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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옛추억찾기

(1992년1월10일)가조 의상봉 별유산

 

 

△ 의상봉 정상

 

항상 시간과 싸움하는 산행

대구가는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한다

또, 서대구에서 동대구까지 가야하구, 항상 급한 산행이 이어지지

동대구에서 울산 막차는 9시 정도 였지

 

왠지 정상석이 두동강 나 있다

거창의 산들은 항상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계속해서 거창 쪽으로 향하고 있었지

 

 

 

△ 용소폭포

 

날씨가 많이 춥지 않으니 폭포수가 낙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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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봉 정상에서 가야산

 

 

△ 상봉(별유산)에서 의상봉 북벽

 

 

△ 의상봉 정상에서 장군봉까지의 암릉

 

 

△ 마장재에서 다시 솓구친 비계산

 

 

△ 멀리 덕유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 상봉 별유산에서 비계산

 

 

△ 상봉에서 가야산

 

 

△ 고견사 위에서 의상봉 바라 보구

 

 

△ 고견사와 의상봉

 

 

△ 견암폭포 상단에서 단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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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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