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상봉 정상
항상 시간과 싸움하는 산행
대구가는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한다
또, 서대구에서 동대구까지 가야하구, 항상 급한 산행이 이어지지
동대구에서 울산 막차는 9시 정도 였지
왠지 정상석이 두동강 나 있다
거창의 산들은 항상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계속해서 거창 쪽으로 향하고 있었지
△ 용소폭포
날씨가 많이 춥지 않으니 폭포수가 낙차하고 있다
01
△ 의상봉 정상에서 가야산
△ 상봉(별유산)에서 의상봉 북벽
△ 의상봉 정상에서 장군봉까지의 암릉
△ 마장재에서 다시 솓구친 비계산
△ 멀리 덕유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 상봉 별유산에서 비계산
△ 상봉에서 가야산
△ 고견사 위에서 의상봉 바라 보구
△ 고견사와 의상봉
△ 견암폭포 상단에서 단애 풍경
01
△ 견암폭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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