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마음이 바쁜날들...!
점심 먹고 사무실 오는길...장미꽃이 짙은색을 뿜어냅니다.
청년시절 한때...붉은 색을 유난히 좋아했었는데...
열정이 식었나...몸과 마음이 늙었나...!
하지만, 지금이 내겐 가장 젊음인것을...감사해야 할 일!
△ 서양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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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맞추어...올해도 잘 피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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