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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영남알프스

(080412-15)영남알프스...선암산(어곡산) 토곡산 연계산행

 

 

△ 선암산(매봉)을 향하는 암릉길

 

선암산(매봉)을 20여년 전 처음 오를 때 거대 암봉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영남알프스 변방 주능에 단독으로 솓구쳐 있는 매봉...처음에는 매봉을 어곡산이라

불리워지고 있었고...그렇게 알고 있었는데...매봉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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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곡산(선암산) 토곡산 연계 ♧

 

☞산행장소: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산행코스:새미기고개→선암(어곡산)→신선봉→토곡산→복천정사→신촌

☞산행시간:[ 7시간 30분] 

☞산행일자:2008년04월12일

☞날씨:맑음 [시야 흐림]

 ☞산행인원: 주말산행 조릿대 외7명

 ☞차량운행: km

 

 

 

△ 선암산(매봉)을 향하는 암릉길 매봉 근경

 

새미기고개에서 한바탕 치고 오르면 매봉까지 이어지는 암릉길을 만난다

 

 

△ 매봉까지 이어지는 암릉길

 

따로히 길은 없다...그저 암릉 오르내리면 될 일

 

 

△ 적당히 스릴도 있고...길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다

 

 

△ 선암산(매봉)을 향하는 암릉길

 

매봉 정상의 위용이 서서히 다가 온다

 

 

△ 매봉 암벽을 오르고 있는 일행 모습

 

선암산(매봉)이 단독봉으로 모자람이 없다

 

 

△ 매봉 암벽을 오르고 있는 일행 모습

 

일행 위 저 큰 바위돌이 굴러 떨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 매봉 암벽을 오르고 있는 일행 모습

 

바위 거칠고 잡고 디딜때 많아 그다지 위험한 곳은 없지만 고도감이 대단하다

암벽 건너 우측으로는 마치 천길 절벽으로 아찔한 높이다

 

 

△ 메봉 오르는 일행 모습

 

 

△ 위태위태하게 걸쳐 있는 큰 바위가 신기하기만 하다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굴러 떨어질 듯 하다

 

 

△ 매봉 정상 오르는 일행 모습

 

 

01

 

 

△ 선암산(매봉) 정상

 

사방이 일망무제이지만...황사로 인해 시야가 어둡다

 

 

△ 선암산(매봉) 정상

 

 

△ 선암산(매봉) 정상

 

 

△ 매봉 정상을 남겨두고

 

매봉 동사면으로 올라 서쪽 암벽으로 내려선다

내려서는 길...만만치 않지만 잡을 곳 디딜곳 많아 어렵지 않게

내려 설 수 있지만 무척 조심해야 했다

 

 

△ 매봉 서쪽 암벽

 

저곳으로 하강 하였다

 

 

△ 매봉 서쪽 암벽...매봉 내려선 암벽

 

 

△ 신선봉 향하며...돌아 본 매봉(선암산)

 

 

△ 신선봉 전 전망바위봉에서 돌아 본 매봉

 

아이리스님이 매봉을 담고 있다

 

 

△ 암봉에서 자화상

 

계속 능선 이어가며 분기점이 되는 신선봉을 오른다

 

 

△ 신선봉 정상

 

790봉으로서 여기서 좌측으로 이어가면 토곡산으로 능선을 이어갈 수 있으며

우측으로 능선을 이어가면 염수봉을 거쳐 영축산으로 이어 갈 수 있다

 

 

△ 신선봉 정상 케런에 정성을 남기는 지리산독사님

 

신선봉에서 좌측능선으로 들어서고 토곡산 정상까지 치고 오른다

 

 

△ 토곡산 정상

 

정상석이 크게 세워져 있었다

양산시에서 대형 정상석을 새로히 설치를 하였다

토곡산 정상에서 올라왔던 길 다시 내려서 복천정사를 하산길 잡는다

 

 

△ 복천정사 하산길

 

군데군데 크고작은 석굴이 파여져 있었다

어떤 용도였는지는 몰라도 인위적으로 파여진 석굴들이다

 

 

△ 거대한 암벽과 폭포 아래 자리한 복천정사

 

어떻게 절집을 저렇게 지을 생각을 했는지...폭포수가 비산 되지 않도록

뚝을 만들어 놓았고 절집 뒤 바위굴에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석간수가 있다

토곡산이 해발855m인데...복천정사는 약 430m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 복천정사 석굴

 

석굴 안 석간수 맛을 안볼 수 없지

 

 

△ 복천정사 뒤 석굴 속 석간수

 

과연 샘이 풍부하게 나고 있었다

절에서는 아예 호스를 담그어 펌프로 샘을 사용하고 있었다

 

 

△ 복천정사와 암벽 그리고 폭포

 

워낙 가물어 그렇지 비오면 장관이겠다

 

 

△ 수량 적은 폭포지만 거대한 폭포임에 틀림없다

 

 

△ 복천정사 석산수를 마시고 계속 하산길 이어간다

 

 

△ 신촌마을 하산하며 텃밭에는 유채꽃이 만발이다

 

 

01

 

 

△ 신촌마을 하산 중

 

모두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고...미리 차량 한대를 신촌에 주차한터

새미기고개에 있는 차량을 회수하여 안전하게 귀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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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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