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양지꽃
→ 꽃말 : 사랑스러움
△ 제비꽃(오랑케꽃)
→꽃말(보라색) : 진실한 사랑
△ 할미꽃
흰털과 허리가 구부러저 "노고초"라고도 부른다.
→꽃말 : 슬픈 추억, 사랑의 배신, 충성
△ 흰각시붓꽃
→꽃말 : 존경, 신비한 사람
흰각시붓꽃은 그 개체수가 귀하여 멸종위기식물로 분류 되어 있다.
흰각시붓꽃은 개화 기간도 짧아 이틀 정도면 꽃이 져버려 발견하기도 쉽지 않다.
생태계의 보고에 따르면 영월지역에 이 흰붓꽃이 자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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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옥돌봉 능선에 군락을 이루고 있으니, 영월지역이 맞다.
△ 대간길 산릉, 흰붓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01
02
△ 이번엔 연보라, 흰붓꽃에 가깝다.
△ 각시붓꽃
이것은 너무 흔하다.
△ 애기나리
△ 둥굴레꽃
△ 피나물꽃과 개별꽃 군락
→ 개별꽃 꽃말 : 귀여움
→ 피나물꽃 꽃말 : 봄나비
01
△ 제비꽃
△ 돌양지꽃
△ 썩은 나무 그루터기 아래 돌양지꽃
△ 우산대나물 군락
온 능선에 우산대 나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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