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아침,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잇몸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잇몸 여니 뼈 상태 심각해 2시간 넘는 치열한 수술 후유증, 제법 견디기 어럽다.
잇몸뼈 푸석해 몽땅 갈아내고 인공뼈와 임플란트 심은지 이틀이 지났다.
비 그친 후, 해 뜨는 하늘 구름이 아름다운 아침, 현충일을 생각해 본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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