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들어 세번째로 나서 본 봄맞이 야생화 보기
긴 가뭄에도 봄을 알리는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를 만나 보았네요.
혹시나 하고 나섯던 삼동 변산바람꽃 개화 소식을 전합니다.



삼동 출강천 바람꽃은 이제 막 싹을 티우고 있는 상태이며
지랑마을 야산 군락지는 변산아씨와 복수초가 제법 꽃을 피웠네요.
매년 이맘때면 즐겨 찾는 곳으로 앞서 온 한 단체팀이 있는데
바람꽃 굴락지 잔너덜을 마구 헤집어 놓아 아쉬웠던 봄맞이 였네요.

아직 변산아씨들 개체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복수초는
노란 황금잔 복수초는 이곳저곳, 제법 많은 개체수가 보입니다.
가까이 조망되는 신불산은 육중한 골격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 대 상: 지랑마을 야산 (변산바람꽃, 복수초)
▣ 주 소: 울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 족 적: 삼동 출강천~ 삼동 지랑마을 야산~ 통도사~ 서운암(장경각)~ 백운정사(백운암)
▣ 일 시: 2026년 2월 19일(목)
▣ 날 씨: 맑음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 운전_(왕복 69km)
▣ 경 비: 통도사 주차비 6,000원 / Total: 6,000원
▣ Photo 후기

삼동 출강천 변산바람꽃 상태(2/19 목)
삼동 출강천 변산바람꽃 군락은 이제 막 꼬물거리며 올라 온 변산아씨들이 고개를 내 밀고 있네요.








▶ 이하_지랑마을

가장먼저 반기는 복수초 가족
지난해에도 여러 가족이 반겨 주었는데, 역시 올해도 풍성하게 개화하고 있는 대가족 입니다.



앙증맞은 한쌍의 복수초





아직은 한촉씩만...!
무리진 변산아씨는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복스러운 세가족



홀로 활짝핀 녀석

가장 앙증맞은 변산아씨 한쌍











































2026년 첫 봄마중 야생화와의 만남을 이렇게 마무리 하고
연휴전 다녀왔던 통도사 홍매를 다시 보러 통도사로 갑니다.
긴 추위와 가뭄에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봄꽃, 봄마중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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