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 산행후기 ³°″/옛추억찾기

(136)
(1994년1월2~4일)영취 금강폭포 & 얼음골 가마볼 빙벽등반 △ 영취산 금강폭포 빙벽등반 이 때는 금강폭포가 제대로 결빙이 됐었지 마음 놓고 찍어도 좋으리 만큼...자일파트너 병태와 그리고 선배님하고 금강폭포와 얼음골 가마볼폭포를 등반 했어지 △ 금강폭포 등반 01 △ 금강폭포 중단 테라스에서 선배님과 함께 △ 병태 친구와 함께 △ 얼음..
(1993년4월6일)설악 권금성 울산바위 정상 △ 설악 권금성 음...인생의 전환기였던 해였지 이렇게 다시 사진을 찾으니...감회가 새롭 군 01 △ 비선대 장군봉 △ 신흥사 △ 울산바위 정상에서 올라 울산바위 △ 권금성 정상에서 노적봉 01 02 03 04 △ 속초시내에서 바라 본 대청봉 [end]
(1993년12월4~5일)일요산악회 대둔산 △ 대둔산 삼성구름다리 계단 이곳을 오르려면 강심장이여야 했었지 대둔산의 상징이었던 삼성구름다리를 일행이 오르고 있는 모습 다시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군 01 △ 금강구름다리에서 삼성구름다리 바라 보고 △ 금강구름다리 이 또한 대둔산의 명물 △ 주변 풍경 보통 겨울 조..
(1993년11월7일)일요산악회 월악산 △ 월악산 영봉 정상 일요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한 산행 월악산 흑백 사진이 정겹군 △ 영봉 아래에서 일행과 함께 01 02 03 △ 만수릿지 능선 02 02 △ 마애불에서 [end]
(1993년8월7~9일)설악 큰귀때기골 귀때기청 안산 십이선녀탕 △ 설악...안산 정상의 몽환적 풍경 배경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설악 큰귀때기골 등반을 했었지 선배님과 친구 셋이서 휴가 일정을 맞추어 2박3일 여정으로 큰귀때기골과 안산 그리고 십이선녀탕으로 하산을 했었지 △ 큰귀때기골 무명 와폭 △ 이 폭포를 오른다고 꽤 애먹었었지 우회 루..
(1993년4월19일) 추억속 사라진 재약산 고사리분교 △ 층층폭포에서 일행과 함께 ㅎ~ 이런 적이 있었군 재약산 고사리분교 사진이 있군...! 지금은 고사리분교는 영영 철거되고 말았지 모두들 힘들어 일부는 정상에도 못 올라갔었지 그래도 예전 고사리분교가 정겨웠었는데 △ 고사리분교에서 ▒ ▒ ▒ ▒ △ 층층폭포에서 △ 고사리분교..
(1993년5월27일)신불산 공룡능선 △ 신불산 공룡릉 이 때만 해도 공룡릉은 엄청 한산했었는데 이제는 주말이면 공룡릉은 많은 산님들로 줄을 설 정도지만 항상 안전산행이 요구되는 구간 이전부터 공룡릉 코스를 개발하려 홍류폭에서 첫번째 암봉까지 잡목을 일부 제거하곤 했었지 △ 슬랩구간 지금 이곳에는 로프가 깔..
(1993년6월5~6일)몽블랑 원정대 훈련 △ 슬랩등반 음...몽불랑 원전대 훈련 때 사진 몇장이 있 군 기본적인 등반법과 자일사용법 그리고 주마링등반 등 안자일랜은 왜 필요한지...가장 기본적인 등반법을 가르치고 몽불랑 원정대를 보냈었지 01 02 03 04 05 [end]
(1993년1월15일)가지산 △ 가지산 정상 음...이 때 무릎 통증이 굉장히 심할 때지 하산 때 나무를 잘라서 다리에 부목 대고 하산을 시도 했었지 무릎 통증으로 인해 울면서 하산했던 기억...! 01 02 [end]
(1992년10월2~3일)지리산 칠선골 △ 칠선골 칠선폭포 일요산악회 영맨들이 칠선골 가고 싶다하여 급조한 칠선골 산행이었지 죄송했지만, 노장들은 자격을 박탈했었지 단풍빛 고운 칠선과 마폭골 정말 멋진 산행이었지 △ 하산중 제석봉에서 일행과 함께 였군 △ 지리 주능은 운해에 잠겨 있었지 △ 칠선골 단풍은 어느..
(1992년9월29일)신불산 △ 신불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공룡능선 산은 매일 올라도 또 다른 느낌을 주지 같은 길 같은 골짝 능선을 걸어도 언제나 다른 느낌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 △ 홍류폭포 수량 많은 홍류폭은 아니지만...그런데로 괜찮네 △ 신불산에서 영취산 쭉 당겨서 보았군 △ 공룡릉 암릉 ..
(1992년9월5~6일)콩밭매는 아낙네 찾으러 칠갑산 △ 칠갑산 한치고개에서 일요산악회 일행과 함께 때는 칠갑산 노래가 한참 불리워 질 때, 정말 콩밭 매는 아낙네를 보러 머나먼 칠갑산에 갔드랬지, 하지만 칠갑산의 산행 난의도나 산세등은 정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동네 뒷산 같은 분위기였지 △ 산행 들머리 한치고개 △ 칠갑산 정..
(1992년8월19~23일)지리산 종주 △ 지리 천왕봉에서 망중한 친구와 함께 한 지리산 종주, 때는 한 여름이라 능선길이 약간은 부담스러운 시기였지만, 친구가 지리산 종주를 하고 싶다는 말에 휴가를 맞추어 함께 종주를 했었지, 친구에 대한 콤플랙스일지는 모르지만 나의 절친인 이친구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친구지, ..
(1992년8월15~16일)영암 월출산 △ 월출산 천황봉 배경 멀리 있어도 항상 가보고 싶은 산이었지 교통이 불편하여 당일치기로 다녀 올 수 없었지 항상 무박이나 1발2일로 가능했던 월출산 △ 월출산 정상 정상에서 사자봉 능선으로 흰구름 몰려 들었었지 한폭의 그림으로 펼쳐지는 운무쇼와 침봉이 어울어져 몽환적 풍광..
(1992년8월6~8일)폭우 쏟아지는 날 설악 용아릉 등반 △ 설악 용아릉 호우경보 발령으로 설악이 전면 입산 통제되던 날이었지 수렴동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가는 비를 맞으며 용아릉을 올랐는데 개구멍 바위 지나고부터 앞이 보이지 않도록 큰비가 쏟아지던 날이었지 성태 선배님과 둘이서여서 가능했을지 모른다 비가 억수같이 퍼 부었던..
(1992년7월18~19일)징크스 유발 문복산 △ 문복산 정상에서 유일한 사진 한장 이날은 잊을 수 없는 날이였지, 산 아래 대현리에서 비박 후 드린바위를 경유하여 문복산 정상을 오르는 중이 었지 희미한 길 둟고 오르는데, 뭔가 앞에서 급하게 도망을 치려하는 짐승의 몸부림을 보게 되었지 깜짝 놀라 일행에게 앞에 뭔가 있..
(1992년7월4~5일)고헌산 대통골 등반 △ 고헌산 대통골 일요산악회 회원들을 리딩 확보 한 날이었지 대통골은 이때까지만 해도 등산학교에서 마지막주에 실시하는 협곡 등반지었고,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험한 협곡으로 일반 산행객들은 두번째 폭포 부터 오를 수 없는 곳이였지...지금도 마찬가기지만...! △ 대통골에서 홀..
1992년6월12~13일)대산련기 등반대회[장년부 우승] △ 1992년 대산련 등반대회 1992년 대한산악연맹 배 등반대회에 참석했었지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 했었지 대회 처음으로 이론 시험을 보는데 독도법부터 모두가 아는 문제 더라구...언능 시험마치고 V로 화답 했었지 다른 팀들은 아직도 시험지 보면서 생각 중...! △ 암벽 등반 테스트 확..
(1992년6월28일)합천 목장따라 황매산 △ 황매산 오르는 일행 모습 이렇게 목장을 가로질러 황매산을 올랐었는데 낮선 이방인으로 인해, 목장 젖소들이 우리가 구경거리 였었지 △ 황매산 정상 황매봉(黃梅峯)이라 정상석이 세워져 있었지 01 02 △ 황매산 정상 01 02 03 [end]
(1992년5월24일)영동 천태산 슬랩코스 △ 천태산 암릉길 영동 천태산은 현지인 "배상우"씨가 경사 심한 슬랩지대에 로프를 설치하여 A, B, C, D코스로 구분하여 개척한 코스라고 한다 A코스로 올라 D코스로 하산 하였군 등산장비점에서 코스 소개를 어떻게 입수하여 영동 천태산을 찾아 보았지 △ 삼단폭포 △ A슬랩코스 오름길 ..
(1992년5월17일)원효산 철죽 △ 홍류폭포 홍룡사 관음전이 옆에 위치하고 있고 언제 보아도 홍류폭포의 낙수는 아름답고 △ 철죽꽃이 활짝 핀 원효산 화엄벌 친구 윤담이와 함께 한 산행이었지 △ 홍류폭포 전경 01 △ 화엄벌 철죽꽃이 한창이다 △ 원효산 자락에서 천성산 갈대밭 아래가 은수고개 01 △ 홍룡사 [end]
(1992년4월26일)가지산 운문산 연계 △ 가지산 정상 가지산 정상석이 깔끔하게 자연석으로 세워져 있었지 △ 운문산 정상 가지산에서 운문산으로 한 산행이군 운문산 정상에서 선배님과 함께, 산정에는 아무도 없었고 베낭에 올려 셀카를 했었지, 또한 이때는 밀양쪽에서 석남고개를 넘는 대중교통이 없어 석골사로 하산하..
(1992년4월19일)창녕 관룡산 화왕산 △ 화왕산 서쪽 사면 산정 산성터 안에는 삼지라는 연못과 가야시기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황산성이 유명하지, △ 정상에서 일행과 함께 △ 암릉으로 이어지는 관룡산 △ 관룡산릉 01 02 △ 내려다 보이는 삼지못 01 △ 관룡산에서 바라 본 화왕산 삐쭉 돌출된 봉이 정상이구, 좌측으..
(1992년4월12일)원동 토곡산 △ 토곡산 정상 토곡산을 홀로 처음 찾아, 많은 팀을 데리고 토곡산 산행을 갔었군 아마도 목월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였는지...산행기를 한번 보아야 하나...! 01 02 03 [end]
(1992년4월5일)백운대 대슬랩 △ 슬랩등반지의 요람 백운대슬랩 암벽훈련지의 요람인 곳 백운산 백운대슬랩 전경 슬랩 하부에는 경사도가 심해 선등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하단 첫피치만 잘 오르면 무난하게 등반할 수 있는곳
(1992년3월22일)속리산 경주대명산악회 지원 ♧ 경주대명산악회와 함께 한 산행이었지 성태선배님이 경주에 정착을 하며 대명산악회가 탄생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산행 내내 재미있게 산행했었지 △ 여성회원과 함께 옆 아가씨가 예뻣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 뭐가 그렇게 좋은지...! △ 선배님이 있어 그런지 인기가 좋았지 △ ..
(1992년3월7~8일)태백산 나들이 산행 △ 봄이 오는 태백산 때는 3월 초지만 그래도 겨울 찬기가 가시지 않은 태백산 모처럼 바람도 잔잔하고 한겨울 꽁꽁 얼어 붙었던 태백산에 봄이 오는 듯 한 날씨였었지 △ 그래도 옷을 두껍게 입고 있군 △ 태백산 정상석에서 남긴 자화상 △ 천제단 무엇을 빌려고 저렇게 머물고 있는지 ..
(1992년1월16일)천황산 [경주대명산악회 마중]( △ 천황산 정상에서 만난 경주 대명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경주 선배님이 천황산으로 정기산행을 온다고 연락이 오고 천황산으로 마중산행 갔었지, 비록 눈 없는 겨울 산행이지만 천황산 넓은 사자평의 넉넉함 앉고 간 산행이었 길 0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