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47) 썸네일형 리스트형 ('14.5.25) 양산『적별보궁 통도사 & 극락암 』 ♧ 통도사 소개 ♧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646)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으뜸인 불보사찰이다. 즉, 초조대장경이 소실되고 난 후 다시금 대원력을 세워 조성된 팔만대장경판을 모신 법보사찰 해인사, 조계종의 중흥조이신 고려국의 보조국사(普照國師)이래 16국사를 배출한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신라시대에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금란가사(金欄袈裟) 대장경을 봉안한 통도사는 그러므로 세 사찰 중에서도 으뜸인 불보사찰이라 한다. 통도사를 불지종가[佛之宗家 불자들의 마음의 고향]이요, 국지대찰[國之大刹: 나라의 으뜸 가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 대법당 남쪽...금강계단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금란가사(金欄袈裟-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모시고 있.. 태화강 꽃양귀비, 통도사, 극락암, 법기수원지 '14.5.25 ♧ 울산 태화강 공원의 꽃 잔치,『꽃양귀비』♧ ♧ 적별보궁으로 유명한『통도사』♧ ♧ 홍교가 아름다운『극락암』♧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취수탑과 칠형제 반송이 인상적인『법기수원지』♧ ☞ 네비양 안내받기: 양산시 동면 법기리 340번지 (법기수원지) ▒ ▒ ▒ ▒ 일요일 오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취수탑과 반송이 있는 법기수원지 ('14.5.25) ♧ 산행후기 "국내외 전국"에 투어후기를 올렸습니다. 울산『태화강 십리대밭길』양귀비 꽃 ('14.5.25) ♧ 산행후기 "국내외 전국"에 투어후기를 올렸습니다. 동생이 보내 온 내 식구 '14.5.21 ♣ 동생이 보내온 내 식구 ♣ 말도 잘하고...대화가 되네... 이제부터 청소도 깨끗하게 해 주겠지...ㅋ 앞으로 잘 지내 보자구...! 동상~~~고맙구...^^ 01 02 03 04 05 혼자서도 잘 놉니다. 근데, 야가 색맹인가 모두 잘 피해 다니는데 검은색은 사정 없이 들어 박을까...곧 적응하겠지...! ▒ ▒ ▒ .. 점심 먹고 사무실 오는길 '14.5.21 ♣ 몸과 마음이 바쁜날들...! 점심 먹고 사무실 오는길...장미꽃이 짙은색을 뿜어냅니다. 청년시절 한때...붉은 색을 유난히 좋아했었는데... 열정이 식었나...몸과 마음이 늙었나...! 하지만, 지금이 내겐 가장 젊음인것을...감사해야 할 일! △ 서양 채송화 01 02 03 때 맞추어...올해도 잘 피고.. 시각장애인과의 산행『기장 거문산』('14.5.10) ♧ 빛으로 여는 희망찬 세상 만들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행 ♧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5월, 그리고 가정의 달인 5월 이 좋은 계절에 다시 시각장애인들과의 산행을 이어 갑니다. CS운영그룹의 사회 봉사활동으로 다시, 그들과의 만남입니다. 바쁜 나날 들, 오늘 하루는 그들과의 만남.. 폰카로 본『부처님 오신날』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14.5.06) ♧ 함월산 기림사 소개 ♧ 석가모니 부처님이 생전에 제자들과 함께 수행했던 승원 중에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기원정사와 죽림 정사이다. 특히 기원정사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23번의 하안거를 보내신 곳이다. 그 기원정사의 숲을 기림(祇林)이라 하니 경주 함월산 기림사.. (2014년5월06일) 부처님 오신날『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 ♣ 불기2558년 부처님 오신날...『기림사』 석가모니 부처님이 생전에 제자들과 함께 수행했던 승원 중에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기원정사와 죽림 정사이다. 특히 기원정사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23번의 하안거를 보내신 곳이다. 그 기원정사의 숲을 기림(祇林)이라 하니 경.. 폰카로 본『파도소리길 주상절리』경주 읍천('14.5.04) △ 경주 읍천 부채골 주상절리 왠지, 오늘은 바다가 슬퍼 보입니다. 인간이라 말할 수 없는 參無 한 그들...피가 꺼꾸로 도는 듯...! 꽃 피우지 못한 많은 순수한 영혼들...! 좋은곳에서 영생하라, 기도합니다. ▒ ▒ ▒ ▒ 오후시간 잠시, 차를 달려 정자를 지나 읍천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에 .. 회사 연산홍 . 일과 후『CS운영그룹 』솔마루길 산책 ('14.4.08) △ 울산 솔마루길 "산책과 뒤풀이"란 제목으로 실행 한, 일과 후 이벤트 연일, 바쁜 업무로 혼이 빠질 지경, 비상경영 체계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자구 노력으로 모두 생각이 복잡합니다. △ 누각이 있는 삼각점봉에서 단체컷 찍사...조릿대 빼고...! △ 울산대공원 야경 *산이름: 솔마.. 일과 후 솔마루길 산보『CS운영그룹』'14.4.08 공휴일 회사 풍경 . 팀 단합을 위한 볼링게임 ('14.3.25) 봄의 전령『매화』반구대 둘레길에서('14.3.8) △ 봄의 화신 반구대 매화 긴 겨울...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름 달래며 봄이 오긴 오는가 봅니다... 아직도 세월 잊은채 동면인 내 마음 어찌할꼬...! 채 못다핀 봉우리도 온몸 뒤틀어 꽃망울 터트리려 합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 큰 기지개로 영롱한 .. 시각장애인과의 산행『반구대 둘래길』('14.3.08) △ 봄의 전령 매화 반구대 산기슭 남사면 따뜻한 곳, 매화가 막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 빛으로 여는 희망찬 세상 만들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행 빛이 전혀 없는 분들은 스치는 바람과 향으로, 희미하나마 형체가 보이는 분들은 바람과 향, 부족한 그림이지만 온 몸으로 자.. 생산지원본부『행복 & 안전기원제』무룡산 (140301) △ 무룡산 정상 갑오년 청마는 오늘도 쉼 없이 달려 이미, 3월에 들어서고 뜻 깊은 삼일절 날, 생산지원본부 산하 구성원이 모두 모여 무룡산 정상에서 "행복과 안전기원제"를 올리며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안전~!!! 안전...편안하고 온전한 상태, 말해 무었하리...그러면 행복인 것을...!.. 폰카로 본『회사 설경』 2014년2월11일 영동지방 폭설 영향이 울산까지 여파가 전해지고 울산에 거주하며 4일 연속 눈이 내린 것은 처음입니다. 울산 기상대 관측사상 4번째로 많은 적설량이고 합니다. 공장 안...봄 벗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벗꽃 나무엔 눈 벗꽃이 활짝 피었지만, 익숙치 않은 나무, 무겁다 신음하는 듯 합니.. 2013.12.23『아이들과 함께』CLX총무팀 송년행사 2013년『총무CS운영그룹』송년회(131207) [입원 엿새째:11/23] 퇴원 날... 주중...연일 좋았던 날씨... 깨스가 많이 드리운 주말 아침~! 어김없이 태양은 떠 오른다. 세면하고, 아침 묵고, 짐챙기고...분주히 퇴원 준비... 내겐...환자복은 영~비추...ㅋ 요즘 보험에도 서류가 많이 필요하다는... 당~췌 쉬운게 없다. 병원비 정산이...엄~청 느리다. 기다리는 시간.. [입원 닷새째:11/22] 잠못이룬 밤, 그래도 상쾌한 아침 수면제를 복용 했지만 밤새 잠을 못 이룬 밤...! 잠...설침은 수면제로도 안되는가 보다. 어쩌면, 밝아 올 아침을 기다린걸까...! 어둠 속...고개를 떨구다, 고개를 드는 해바라기 처럼~! 아니...또 다른 꿈을 꾸는 나팔꽃이고 싶다. 또 하루가 시작 되고... 밤새 잠을 못이루었지만, 컨.. [새벽 4시30분]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밤새 뒤적이다 병원 6층 테라.. [입원 나흘날:11/21] 날씨가 너무 좋은날...또 투지~! 네째날...약간 쌀쌀한 가을...날씨 너무 좋다. 태양은 약속하지 않았지만...어김 없이 떠 오른다. 온누리는... 온갖 수난을 격어도...자정치유하며 살아간다. 생명이 없을 것 같은 바위도...! 하지만, 만물은...차이는 돌뿌리도 생명이 있다. 오늘도...투약...시작이다. 주사는...두개 세.. [잠시 링거에서 해방] 대공원 힐링 단풍길 사색 잠시...주사. 링거에서 해방...! 내려다 보이던 대공원을 환자복 입은채로 걸어 보았다. 울 가을...마지막 남은 단풍나무 길을... 늦은 시간이라 빛이 없어 아쉽지만... 폰카로 바라보는...단풍빛...! 숲향, 나무...내음이 솔~솔 콧끝부터...가슴깊이 전해져 온다. 산에 들면...나던 잊고 .. [입원 사흘날:11/20] 신경이 살아나는듯...느낌~! 차츰 초췌해지는 듯... 그래도...아침 먹고...씻고 나니 사람 같다 밖...찬바람 한번 쐐이고...대공원 동문쪽 단풍은 어제와 또 달리 빛바래 진 듯...! 아침 밥 싹싹 긁어묵고...팀원들께서 가져온 각종 빵. 두유. 밀감 등 까지...! 또...이렇게 하루를 맞는다. 다시...투약~3시간마다...주사 3방..... [입원 이틀날:11/19] 병원 밖 울산 대공뭔 만추 아침 붕경 병원에서도 해는 뜬다. 밤새...한숨도 못자고...입원 2틀째 치료 드간다. 3시간마다 겁나게 혈관에 짜 넣는다 주사 4~5개...링거 2개...등 먹는 약 4번 등...! 눈탱이...퉁~퉁 부었던게 거짓말처럼 사그러 들고... 이마 머리...붓기가 가라 앉으며...딱지가 생긴다. 가렵기도 하고..가끔 쑤..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