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47) 썸네일형 리스트형 (1990년4월29일)고헌산 △ 고헌산 정상 △ 정상에서...별칭 "노처녀"라고 놀리던 아가씨 였는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시 길 바랍니다 01 02 03 △ 고헌산 정상부 진달래 [end] (1990년3월1일)달음산 △ 비 오는 날...달음산 정상 울산을 출발 할 때...비가 억수로 퍼 부었지 그래도 함께 달음산 정상까지 올랐었다 01 △ 하산 중 비가 가늘어 지고 있었다 [end] (1990년4월15일)신불산 공장장님과 부서직원 단합대회 △ 신불정상에서 공장장님과 함께 허구한 날...출근 때 베낭 메고 출근하니 어느 날...! 공장장실에 호출이 떨어 지고, "너는 그게 출근복이냐" 하며, 직속 부서 단합대회를 산행으로 한 번 계획 해봐...하신다 그래서 뭐...가볍게 신불 영취산으로 가게 되었다 힘겹게 신불산 정상에 오른 공.. (1990년3월24~25)영암 월출산 1박2일 ▲ 월출산 울산시민 안내산행 실시 1박2일 월출산 산행 ▲ 월출산...그때 당시 나를 좋아하던 미경씨 이때는 사랑을 몰랐네요...그래서 바보 같이 꼭 잡아야 했던, 한 여인을 그냥 멍하니 보내버리고 말았지요 그래서, 가슴앓이 중 이였구 산에 미쳐 있던 나...결국 산까지 따라 왔던 그녀 .. (1990년3월10일)두타산 청옥산 △ 두타산 정상 이 해 겨울 강원도에 눈이 엄청 많이 내렸다 두타산 정상의 정상석이 눈속에 묻혀 있고, 정상은 그냥 설원을 이루고 있었다 다행히, 눈 표면이 살짝 얼어 있어 깊게 빠지지 않았다 어쩌다 푹 빠지면 사타구니 잘 보호해야 했다 △ 청옥산 정상 01 02 03 04 06 07 △ 자일파트너 .. (1990년3월4일)가야산 △ 가야산 정상 오름길 바위 사면이 빙팡이 되어 보조자일 설치하고 올랐었다 △ 가야산 마애불에서 일행과 함께 01 [end] (1990년2월18일)계룡산 △ 계룡산 한참 이 사진 들어다 본다...! 01 02 [end] (1990년20월2일)신불산 △ 신불산 설경이 좋은 날 항상 그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영남알프스 동부지역이다 눈 온날 신불산을 올랐었다 01 △ 간월재에서 신불 서봉 사면의 설화 이 때는 간월재에 아무런 시설물이 없었는데...! 이 때가 너무 그립다 [end] (1990년1월14)치술령 시산제산행 △ 치술령 정상에서 시산제 산행 목월산악회 시산제 산행에 참석했었다 결굴, 발목 잡혀 산행대장을 맞긴 했었는데 도저히 단체산행은 적성에 맞지 않았다 소그룹 아니면 항상 혼자 산에 가는 것을 좋아했었다 01 02 03 [end] (1990년01월01일)지리산 신년산행 △ 신년 지리산 산행 이 때는 일출이 없었다 정상에는 무서운 칼바람만 불어 댓다 하지만 항상 신년이 되면 꼭 지리산에 들곤 했다 △ 천왕봉에서 역신 신년 초하루라 천왕봉에는 많은 산님들이 올랐다 01 02 03 [end] (1987년)덕유산 향적봉에서 △ 덕유산 주목 지금도 그렇지만, 덕유산 중봉 근처의 이 주목은 그 때도 가장 인상적이었다 01 ▲1987년 덕유산 종주...향적봉 정상 (1988년)가야 앞산 남산제1봉을 처음으로 △ 가야산 앞산 매화산(남산 제1봉) 가야산에 가려져 인기가 없었던 산행지였다 처음으로 매화산에 올랐었다 기암 괴석이 인상적이었던 매화산 단풍과 어우러져 멋진 산행이 되었는데 물론,,,이 때는 안전 시설물은 전혀 없었던 암릉을 기어 오르던 바위산이었는데...! △ 친구와 함께 △ .. (1989년5월31일)소백산 철죽 △ 소백산 철죽 산행 통일호 야간열차로 풍기까지...풍기에서 새벽 2시20분경 하차를 하여 역전 앞에 보면 봉고 승합차들이 몇대 대기 하며 인당 차비를 받고 희방사까지 접근하곤 했었다 01 02 03 04 05 06 07 08 09 [end] (1989년4월12일) 창녕 화왕산 관룡산 진달래 △ 화왕산 진달래 군락 어렵게 화왕산 진달래 만개 날에 올랐었다 지금처럼 정보가 없었던 시절...다만 시기적으로 감을 잡아야 했었다 화왕산 접근은 창녕으로 접근을 했었다 01 02 03 04 05 06 07 [end] (1989년4월9일)신불산 △ 신불산 정상 친구 윤담이와 함께...사진 찍기를 좋아 하던 친구 자연스럽게 산에 함께 다니기도 하였다 이 때 당시에는 버스에서 내리면 작천정 길을 걸어서 들어 가야 했다 산행 초입지까지 들려면 한시간을 걸어야 했었는데...! △ 억새 평원에서 01 △ 작천정 벗꽃길 △ 홍류폭포 01 02.. (1989년3월26일)천성산 △ 천성산 명식이와 함께 정상에서 함께 △ 법수원 계곡 [end] (1989년2월26일)계룡산 △ 눈 덮힌 계룡산 친구 명식이하고 함께 계룡산을 찾았었다 눈이 많이 쌓여 힘든 산행을 했었다 △ 친구 명식 운동을 잘하는 친구였다 특히, 축구 실력이 대단했다 01 △ 동학사 부근에서 △ 겨울 날씨가 포근 했었다 01 02 △ 남매탑 [end] (1989년1월15일)가지산 △ 가지산 정상 가자상 정상에서 혼자 놀기 이 때는 석남사 뒤로 쌀바위까지가 주 등로 였다 01 02 △ 상봉 모습 △ 쌀바위에서 상봉 01 02 △ 중봉근처에서 쌀바위 [end] (1989년2월7일)취서산 신불산 △ 영취산 정상 항상 나 혼자의 놀이터였다 항상 야간근무를 들어갈때 베낭을 메고 출근을 했던 기억 공장장님이 혀를 끌~끌 찾었다 01 02 03 04 05 △ 홍류폭포 [end] (1989년1월3일)월출산 △ 영암 월출산 지리산서 하산하여 버스 몇번 갈아 타고 영암으로 이동하여 월출산에 올랐었다 01 02 [end] (1989년1월2일)지리산 천왕봉 신년일출 △ 지리산 천왕봉 일출 근무 때문에 1월1일 입산을 못하고 1월2일 신년 일출 산행을 하였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바라 보는 일출...신년이 되면 천왕봉은 일출을 보려는 산님들이 대거 모여 들었다 천왕봉에서 일출을 보고 있노라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해머리가 솓으면 애국가를 부르 .. (1988년12월23일)천성산 △ 천성산 정상 제일 많이 올랐던 산이지 싶다 야간근무 후 버스 한번만 타면 다녀 올 수 있었던 곳 그래서 천성산 원효산이 가장 쉽게 다녀 올 수 있었던 곳이였다 △ 선배님과 일부러 선배님과 근무시간을 맞추기도 하였다 01 02 03 [end] (1988년10월02일)취서산 △ 영취산(취서산) 정상 영취산 정상의 표시는 이랬었다 △ 억새밭에서 [end] (1987년 가을)내장산 △ 내장산 이 때를 잊을 수 없다 내장산 향하는 도중 음식을 잘 못 먹은 탓에 식중독 상태로 오바이트 하며 산행을 하였다 홀로...버스 여러번 갈아 타고 내장산에 들었던 기억 △ 서래봉 부근 △ 신선봉 아무리 보아도 누구인지 모르겠다 산행기를 보니 제주에서 홀로 내장산을 찾은 꾼이.. (1987년)취서산 함박등 시살등 △ 함박등 영남알프스 일원에는 주로 야간 근무 마치면서 산행을 하고 다시 야간근무를 들어 가곤 했었는데, 이 때는 피곤한 줄도 몰랐는데...! 01 △ 함박등 기암에 내려가 보았다 내 모습 뒤 바위가 함박등 기암이다 01 △ 영취산 평원에서 [end] (1987년)덕유산 향적봉 △ 덕유산 초등 선배님과 울산출발-동대구-서대구-무주에서 버스 막차 끊겨 무주 어느 가정집 앞에 텐트치고 비박을 했던 기억이...! 정말, 장거리 산행을 떠나려면 대중교통 시각표라는 책이 있는데 항상 지참하여 참고 해야 일정에 차질이 없었다 그래서 장거리 산행에서는 항상 시간에.. (1986년)취서산 신불산 간월간 ♧ 백운암으로 올라 함박재 바위 군제대 후 공장 취업 후 첫 산행으로 기억 된다 함께 일하게 된 선배님이 산꾼이었는데...! 처음부터 억수로 빡시게 당시 취서산(지금의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으로 긴 산행을 했었는데...그 지긋지슥한 산 생활을 계속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산 후... 영남알프스:수리덤계곡 서담골봉 문복산 문복서릉 굴바위(120525) △ 수리덤계곡 아담한 폭포 생금비리계곡과 신원천은 항상 계곡물이 풍부한 곳인데, 이번 산행에서는 우람한 물기둥을 볼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 있다 산행 출발때까지 새벽에 살짝 내린 비는 대지도 적셔 주지 못하는 적은 강우였고 오늘 산행 습한 날씨로 땀 꽤나 쏟아야 하는 산행..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