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1004 2012. 5. 30. 21:40

 

 

♧ 결혼식장 찍사로 변신[1992년]

 

누구 결혼식이었더라...!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

분명히 찍사 부탁을 받고 갔었는데

 

 

 

△ 웨딩 피아노 아가씨

 

 아마 신부 우인이었는데...!

저 여보세요...하고 셧더 눌렀지

 

 

△ 경주에서

 

 

01

 

 

02

 

 

음...돌아 갈 수 없는 29살 때...!

남은 청춘에 건~배...!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