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 산행후기 ³°″/일상이야기
[입원 이틀날:11/19] 병원 밖 울산 대공뭔 만추 아침 붕경
조릿대1004
2013. 11. 19. 14:34
병원에서도 해는 뜬다.
밤새...한숨도 못자고...입원 2틀째 치료 드간다.
3시간마다 겁나게 혈관에 짜 넣는다
주사 4~5개...링거 2개...등 먹는 약 4번 등...!
눈탱이...퉁~퉁 부었던게 거짓말처럼 사그러 들고...
이마 머리...붓기가 가라 앉으며...딱지가 생긴다.
가렵기도 하고..가끔 쑤시고...!
그리고...해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