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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침울 함_아킬레스건염 진단

아킬레스건 염증 치료법 주의할점 몇가지

 
            

아킬레스건은 다리의 종아리 근육과 발뒤꿈치 뼈를 연결하는 조직의 밴드이다. 건의 손상은 염증을 일으키거나 찢어지게 되는 것을 초래 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염은 뒤꿈치 근처의 발 뒷쪽에 통증을 일으킨다. 건의 찢어짐은 파열이라고 부른다. 아킬레스건 파열 또한 뒤꿈치 근처에 통증을 을으킨다.

 

 

 

 

아킬레스건염은 통증과 아킬레스건의 무리한 팽창을 초래한다. 아킬레스건은 약하고, 팽창할지도 모른다. 발가락을 올리거나 건을 스트레칭 할 때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발목의 가동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아킬레스건의 찢어짐이나 파열을 느낄 때 "펑"소리를 느낄 수 있다. 만일 완전하게 찢어지면, 땅에서 뒤꿈치 혹은 발가락을 들어 올리지 못하게 된다. 발목의 압통과 부종이 관찰된다. 또한 걷거나 달릴 때 발의 지나친 회내가 있는지 관찰한다.

 

 

아킬레스건염이 유발되는이유

  1. 아킬레스건의 과사용
  2. 단단하고 유연성 없는 종아리 근육
  3. 단단하고 유연성 없는 아킬레스건
  4. 많은 양의 오르막길 달리기
  5. 스포츠 훈련의 강도와 양의증가
  6. 발의 지나친 회내
  7. 일할 때 뒷굽이 높은 신을 신거나 운동할 때 뒷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 것.
  8. 갑작스런 신체활동. 예를 들면 점프,전력질주

 

 

 

아키리레스건염을 치료할 때 아이스 팩을 첫 번째 2~3일이나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3~4시간 간격으로 20~30분간 올려놓는다. 누워 있을 때 다리를 베개 위에 올려놓는다. 소염제를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다. 신발깔창의 뒤쪽이 높아지도록 보조물을 넣어 아킬레스건이 치유되도록 하고, 아킬레스건이 스트레칭 되는 것을 막아 회복을 돕는다.

 

 

손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아킬레스건염을 악화시키는 스포츠와 활동을 삼가고 아킬레스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스포츠나 활동으로 행동을 수정한다. 예를 들면, 달리기 대신에 자전거나 수영이 필요할지 모른다.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하고 강하게 하는 운동을 한다. 만약 발에 지나친 회내가 있으면, 발의 안정을 돕는 신발을 만들어 발의 안정을 돕는다. 아킬레스건염이 심한 경우 다리는 몇 주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을 할 수도 있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며, 발을 6~10주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회복하는데 수개월이 걸린다. 재활의 목표는 스포츠나 활동을 가능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되돌리는 것이다. 만일 너무 빨리 스포츠나 활동을 시작하면 손상은 더 악화되고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다른 비율로 손상으로부터 회복된다. 스포츠나 활동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얼마나 많이 회복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부상을 가지고 있었는가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치료하기 전에 오랜 기간 동안 증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은 병을 치료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것이다.

 

가장 좋은 아킬레스건염 예방법은 운동하기 전에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 하는것이다. 만일 아킬레스건이나 종아리가 근육이 단단하면 스포츠 활동 유무에 관계없이 매일 2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만일 아킬레스건염이 있다면 오르막길을 뛰는 것을 삼가해야한다.

 

 

아킬레스건염의 재활운동은 간단히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타월 스트레치가 너무 쉬우면, 서서 종아리 스트레치, 가자미근 스트레치,족저근막 스트레치를 한다.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날카로운 통증이 사라지면 종아리 운동을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타월 스트레치를 하려면 딱딱한 바닥에 앉아 무릎을 펴고 앉는다. 발에 타월을 감아서 타월을 몸쪽으로 당긴다. 무릎은 곧게 펴지도록 유지하고 30초 동안 그 위치에게 3번 반복한다.

둘째, 서서 종아리 스트레치는 벽을 보고 서서 손을 눈높이의 벽에 놓는다. 손상 받은 다리를 뒤에 놓고, 손상 받지 않은 다리는 앞에 놓고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손상 다리를 약간 안으로 돌리고 천천히 벽에 기댄다. 종아리에 스트레치 느낌이 들때까지 30초동안 신전시킨다. 하루에 여러번씩 이 동작을 반복한다.

셋째, 양발에 체중을 싣고 선다.뒤꿈치를 고정시키고 발가락을 지면으로부터 들어올린다.

넷재, 뒤꿈치 올리기를 한다. 의자 뒤에 두 다리로 체중을 싣고 균형을 맞추어 선다. 발뒤꿈치를 들어올려 5초간 유지하고 내리기를 10회반복 3세트 한다.

이 또한 이겨내야 할 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