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작은무룡산 자락 황토전마을로 봄마중을 나서봅니다.
벌써 노루귀가 개화되고 있으니, 봄은 이미 성큼 다가온 듯
변산바람꽃은 끝물이고, 복수초가 지천으로 주를 이루고 있네요.

잔뜩 흐린 날씨로 복수초가 꽃잎을 닫고 있는 상태지만
적당히 꽃잎을 열고 있는 황금잔 자태는 너무 아름답네요.
다행스럽게 황토전 야생화 군락은 더 넓어진 듯 하여
비탈면 너덜지대 전체가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반겨줍니다.



못생긴 흰노루귀가 여기저기 보이니, 이제 노루귀가 주인이 될 듯
이곳 황토전마을 야생화 군락은 봄꽃이 아주 다양한 곳 입니다.
만개하여 하늘거리는 변산아씨들의 자태는 아주 고귀해 보입니다.

▣ 대 상: 작은무룡산 (황토전_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 주 소: 울산 북구 어물동 (황토전)
▣ 족 적: 어물동(황토전마을)~ 대나무숲~ 작은무룡산 자락_야생화 군락~ 황토전마을
▣ 일 시: 2026년 2월 26일(목)
▣ 날 씨: 흐림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 운전_(왕복 33km)
▣ 경 비: 없음
▣ Photo 후기

어물동 황토전마을 도착
공터에 패킹 후 내리니 순딩이 녀석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네요.

대나무숲
공터를 지나 밭으로 내려서 대나무숲을 통과하여 야산으로 갑니다.
잘 관리되는 묘소를 지나 건너편으로 횡단하면 야생화 군락입니다.

황토전 야생화 군락
위,아래로 대너덜을 이루고 있으며, 전체가 야생화 군락입니다.

들어서 바로 만난 변산아씨 가족



복수초
비온 뒤 계속 흐린날씨지만, 황금잔을 이루고 있네요.





변산바람꽃 상태
벌써 변산아씨들은 끝물인 듯 하고, 복수초가 지천으로 펴 있네요.
변산아씨는 선별하여 담고, 복수초를 위주로 열심히 담아 봅니다.

































벌써 노루귀가...!
흰노루귀가 벌써 보입니다.

노루귀와 변산아씨





















복수초와 변산아씨































이렇게 울산 황토전마을 뒷산 야생화를 만나는 봄마중~!
잔뜩 흐린날씨, 아직 목마른 산하에 비 흠뻑 내려주면 좋겠네요.
도착할 때 반겨주던 순딩이 견녀석과 눈맞춤하고 돌아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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