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산장에서 1박 후 용아릉팀과 구곡담계곡팀으로 나누어 산행을 하였지
특히, 용아릉 침봉을 우회 없이 모두 등하강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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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일파트너 병태와 함께 용아릉에서 함께
△ 용아장성릉에서...용아릉팀
.......
뒷줄 좌에서 세번째 울산일요산악회 이근수선배님...뵙고 싶다.
△ 긴장감이 풀어질 땐 언제나 장난질
△ 용아릉에서 일행 모두
용아 모든 침봉을 리딩 하강 확보하여 모두를한번도 우회 없이
정석적인 용아릉 등반이었다
모두가 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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