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살등에서 오룡산 암릉으로 진행
시살등부터 기존 등로 버리고 날등으로 진행한 산행
거친 암릉으로 이루어진 암봉을 여러개 오르 내려야 하며
때론 10~20여미터 암벽을 오르고 내려서야 한다
저무는 2006년 마지막 산행을 사찰산행으로 마루리 하여 보았다
☞산이름: 영남알프스 [시살등 오룡산] 릿지 산행
☞산행지: 경남 양산 하북면/상북면
☞코 스: 통도사→한피고개→시살등→암릉릿지→오룡산→동릉→임도만남→자장암→통도사[원점]
☞일 시: 2006년12월30일
☞일 행: 조릿대 외 7명
☞이 동: 자가용 이용
△ 시살등에서 바라 본 오룡산
저곳까지 기존 등로 버리고 날등으로 암릉이 이어 갔다
△ 정족산 당겨서 보았다
△ 차츰 오룡산 연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룡산 정상석은 좌측봉에 있지만, 사실상 오룡산에서
제일 높은 상봉은 가운데 있는 암봉이다
△ 기존등로 버리고 거친 길 이어간다
△ 멀리 금정산 조망이 좋다
△ 오룡산 무명봉과 뒤로 정족산부터 천성산 원효산
△ 암봉 넘는 일행 모습
△ 암릉길 넘는 일행 모습
크게 위험한 곳은 없지만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암릉길이다
△ 시살등 정상
△ 시살등에서 돌아 본 투구봉과 죽바우등
△ 오룡산 무명암봉에서 자화상
△ 오룡산 마지막 암봉에서 건너다 본 오룡산
△ 오룡산 정상
01
오룡산 동릉 따라 내려면 임도를 만난다
임도를 건너 능선을 따르다 계곡 사면으로 쏟아져 내려오면
자장암에 도착 할 수 있다
△ 자장암 금아공
△ 자장암과 산릉
산세가 거칠기로는 영남알프스에서 으뜸이다
올려다 보이는 산릉은 영축산릉과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이 올려다 보인다
△ 오룡산 연봉이 이렇게 올려다 보인다
영축산에서 오룡산까지의 거친 암릉이 한눈에 펼펴지는 자장암이다
대망의 2006년도 이제 저물어 가고 있다
내일은 또 다른 한해가 기다리고 있겠지...아듀..2006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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