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강산 말등바위
옹강산은 문복산릉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튼 산으로 하나의
단독산으로의 산행지로도 훌륭하다
오진리에서 산릉으로 올라 말등바윆지는 지루할 수 없는 암릉길이 이어지고
정상전 갈림목지점에서 서북쪽으로 긴 능선을 이어 갈 수도 있다
♧ 영남알프스 옹강산♧
☞산행장소:경북 청도 운문 오진리/경주 산내
☞산행코스:오진리→말등바위→옹강산정상→소진재→641봉→419봉→소진리→오진리[원점]
☞산행시간:[6시간]
☞산행일자:2007년02월25일
☞날씨:흐림 [구름 많음]
☞산행인원:조릿대 외8명
☞차량운행:자가용 이용
△ 오진리 복지회관에서 된비알 올라 437봉 넘어서는 일행
△ 말등바위 향하는 암릉길 전망대에서 영남알프스 조망
바로 건너편 지룡산 너머로 좌측으로 운문산 우측으로 억산릉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암릉길 간간히 이런 멋진 솔도 반겨준다
△ 암릉길 오르내리는 일행
△ 암릉길에서 좌측 멀리 옹강산 정상이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 좌부터...운문산 범봉 억산 구만산 육화산릉까지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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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산과 운문산 바라보다
△ 말등바위 도착
옹강산의 상징이며 명물이다
△ 말등바위
말등바위 양쪽에는 멋진 소나무가 있어 바람부는 솔나무 아래서
쉬어가기 그만이다
△ 척박하게 살아가는 소나무
어떻게 바위에 자리잡아서 이렇게 고단한 삶을 사는지
그래도 바위를 가르고 타너머 멋지 자태를 뽑낸다
△ 옹강산 정상
△ 소진재 내려서는 길
소진재 내려 섯다 637봉을 올라서 641봉에서 소진리까지 능선을 이어갈 것이다
△ 419봉에서 올려다 본 옹강산 정상
여러차레 무명봉을 넘고 길 희미해 능선 놓치지 않으려 신경을 써야 했다
△ 419봉 하산길엣 건너 편 지룡산
△ 소진리 하산 중 만난 바위굴
무속인이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 소진리 하산
차량 회수를 위해 어차피 오진리로 향해야 한다
오진리 입구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 차량 회수 인원만
바쁜 걸음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귀울하였다
△ 족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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