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70204-45)경남 통영 사량도 섬산행 [지리산-불모산-관봉=옥녀봉]

 

 

△ 사량도 떠나며 사량도 너머로 일몰

 

사량도 섬산행이 널리 알려지며 이제는 섬산의 적기의 봄에는

많은 산행 인파로 인해 줄서기 산행을 해야 할 지경이다

최초 90년도 초에 사량도 산행을 자일파트니와 함께 단둘이 산행을 했었다

지리산까지는 그런대로 걸어서 산행을 할 수 있었지만

달바위부터는 계속 암벽장비를 사용해야 했었다

사량도에 매료되어 94년 울산에서 최초로 시민 안내산행을 했었다

역시 안전 시설물은 없을 때 였기에 자일파트너와 함께 계속

40명을 등반과 하강을 시키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새롭다

이제는 암벽장비 필요 없이도 오르 내릴 수 있는 곳

사량도 산행의 적기 봄이 오기 이전에 일행과 함께 찾아 보았다

 

 

♧ 통영 사량도 지리산 불모산 ♧

 

☞산행장소:경남 통영 사량도

☞산행코스:돈지→지리산→불모산→관봉→옥녀봉→금평항

☞산행시간:[6시간] 

☞산행일자:2007년02월04일

☞날씨:맑음

 ☞산행인원:

 ☞차량운행: km

 

 

△ 돈지항에서 능선에 올라 선 일행

 

 

△ 내려다 보이는 돈지항

 

 

△ 지리산까지의 암릉이 오르 내리는 일행

 

 

△ 지리산까지의 암릉길

 

 

△ 지리산(지리망산) 정상

 

 

△ 달바위봉 암릉

 

 

01

 

 

02

 

 

03

 

 

04

 

 

05

 

 

△ 달바위봉 하강 암릉길은 조심하여야 한다

 

 

01

 

 

 

02

 

 

 

03

 

 

04

 

 

05

 

 

06

 

 

△ 가마봉에서 돌아 본 돔바위 우)불모산 좌)지리사

 

 

01

 

 

02

 

 

03

 

 

05

 

 

06

 

 

07

 

 

08

 

 

09

 

 

10

 

 

△ 바다 건너 아래섬 칠현산도 건너다 보인다

 

 

01

 

 

02

 

 

△ 사량도 떠나 오며 귀항깅에 바라 본 사량도

 

 

01

 

 

02

 

 

03

 

 

04

 

 

△ 사량도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