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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옛추억찾기

(1991년1월20일)영취 신불 천황 재약 연계산행

 

 

△ 영취산 정상

 

정상 돌탑을 누구간 무너트 정상 표지석이 바닥에 뒹굴고 있었지

그래서 표지목을 이정표에 세워 놓았는데,

 

 

△ 올려 다 본 영취(취서산)

 

 

△ 신불산 정상

 

정상 표지목 앞에 작은 정상석이 세워졌다

 

 

△ 천황산 정상

 

 

△ 천황산 정상

 

이 때는 천황산으로 부르는 것 보다 사자봉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었다

 

 

△ 사자평

 

 

△ 재약산(수미봉)

 

 

△ 베네골

 

이 때까지만 해도 베네골은 완전 깡촌이었다

가끔 오래 된 집 있었고, 빈집에서 비박도 했었는데

지금은 시내 번화가 보다도 더 화려한 유원지로 바뀌었지

 

이때 베네골에 밭좀 사 놓았으면 떼부자 됬을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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