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공장의 완연한 봄 ♧
지난 주, 다소 늦은 매화 한두송이 피어나더니
오늘, P/P 공장 매화꽃이 만발 하였다.
- 2015년3월20일 (금) -
작은 연못에는 버들치 노닐고, 버들치가 보는 물 밖 풍경은 어떨까 !
치장한 솜처럼, 온통 나뭇가지 솜사탕으로 착각 할 만 하다.
작은 연목에 매화꽃 살포시 내려 앉고...!
키큰 홍매 나무 한그루,,,큰키로 폰카 똑딱이 한계가 여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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