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퇴근 시간...꽃몽우리 방울방울 먹음고 있었던 벗꽃이 화들짝 만개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치 솓는 봄 기운...봄꽃 우후죽순으로 꽃잎 활짝 열고 있다.
수령 3~40년 된 벗꽃나무...이제 혈기왕성한 꽃 피워내고 있다.
아~시간이 허락한다면...전용 카메라 가져와 여기저기 신중샷 하련만...!
바쁜 업무시간, 급하게 사무실 근처 지나는 길,
폰 똑딱이로 급하게 담아 아쉬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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