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락산 암릉과 신록
전체적으로 밋밋한 산행으로 이어지고,
도락산에서 채운봉 사이 암릉에서 타팀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다시 한번 암릉길에서의 안전불감증은 언제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각시켜 준 산행이었고, 언제든 우리팀에서도 발생될 수 있는 일이기에
비록 험하지 않은 암릉이라 해도 항상 조심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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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국공...도락산 ♧
☞산행장소: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산행코스:상선암→제봉→915봉 삼거리→(신선대→도락산 왕복)→915봉→채운봉→상선암
☞산행시간:[5시간30분]
☞산행일자:2008년06월15일
☞날씨:맑음
☞산행인원:100인산악회 정기산행
☞차량운행:광광버스 이용
▲ 철계단과 로프지역을 올라...제봉 고사목 충청지역의 산들이 그렇 듯...가도 가도...혼란스럽다 아무리 오른다 해도 계속 숙제로 남을 것이다 915봉에서 도락산을 왕복하는 것을 일행에게 숙지 시켜 놓았다 이제는 모든 회원님들은 대장 주위에서만 맴도는 습관이 들었다 △ 기암과 솔 △ 멀리 황장산릉 △ 신선봉 주변 암릉과 솔 △ 신선봉주변 △ 주변 산릉 조망 △ 신선봉에서 조망 이곳에서 타 팀이 안전사고 발생하여 구조대 활동으로 등로가 꽉 막혀 있었다 위의 사진에서 안전사고가 있었다...119구조대의 인명구조로 ▲ 신선봉에서...채운봉까지의 암릉 △ 채운봉 기암 △ 황장산릉 조망 △ 수리봉 신선봉릉 조망 △ 돌아 본 915봉 △ 하산길 돌아 보다 △ 지나 온 915봉 돌아 보고 △ 하산 중 건너다 본 제봉 일행 모두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산신께...! ▽ 족적 ▽
▲ 산행객들의 등살에 고사했을까...아니면 척박한 환경때문일까
▲ 건너편 황정산릉 영인봉
언제나 그리운 산하를 다 올라 볼까...!
건너편 황정산 능선이 장쾌하고...!
▲ 신선봉에 도착하는 일행
▲ 신선봉 주변의 고사목이 누워버렸다
▲ 신선봉
▲ 신선봉을 뒤 돌아 보았다
▲ 채운봉으로 향하는 무명 암봉길
▲ 이곳을 통과하느라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등로가 정체 되었고...산을 찾는 모든이들이 위험구간에서는
각별한 안전의식이 강구 되어야 할 듯...!
▲ 채운봉을 향하는 암릉에서 뒤 돌아 본...신선봉과 도락산
암릉길이고...위험구간이 적지 않아 각별한 안전을 생각해야 할 구간이다.
▲ 채운봉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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