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언양 반천리 반천천 주변 야산에는 봄 야생화 천국으로
변산바람꽃은 없지만, 노루귀는 지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노루귀가 지면, 깽깨이풀이 피어나는 귀한 야생화 군락지로
이곳에 노루귀가 얼마나 올라 왔는지 궁금하여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역시, 커다란 참나무 밑둥에 있는 노루귀 가족이 제일먼저 반기고
아쉽지만, 흐린 날씨가 이어져 꽃잎을 닫고 있어 2% 부족하네요.
더해 햇빛이 없으니 특유의 노루귀 솜털을 살리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아직 진사들 걸음이 없었는지, 대부분 야생화가 낙엽속에 숨어있고
이곳에서 매년 만났던 노루귀 위치 기억을 더듬어야 했습니다.
반천리 야생화 군락, 이곳에 들어서면 언제나 만족스러운 곳 입니다.

▣ 대 상: 반천리 야산 (노루귀)
▣ 주 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 족 적: 삼동 출강천~ 지랑마을 야산~ 통도사~ 반천리 야산
▣ 일 시: 2026년 3월 1일(일)
▣ 날 씨: 흐림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 운전_(왕복 68km)
▣ 경 비: 없음
▣ Photo 후기

들어서 첫 수
올곳이 꼿꼿한 노루귀 가족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큰 참나무 밑둥
이끼 가득핀 큰 참나무 밑둥에 사는 노루귀 가족을 재회 합니다.
하지만 역시 꽃잎을 닫고있고, 이제 막 가족이 피어나고 있네요.







흰노루귀
일찍 핀 노루귀인데, 흐린날씨로 풀이 죽어 있네요.


아~귀여운 가족
낙옆속에 숨어 있는 가족을 만나고, 뷰에 담고 다시 낙옆을 덮어 주었네요.









윗 쪽에 있는 노루귀 군락지
혹시나 윗쪽에도 피었을까 올라보니, 피어 있네요.

윗쪽 큰나무 밑둥 노루귀
아~이곳 노루귀 가족도 피었지만 이런상태 입니다.








앙증맞은 세가족
그나마 이번 만남에서 가장 예쁜 녀석들 입니다.






▶ 이하_폰사진



















이렇게 울산지역 봄 야생화 군락지를 들어다 보았습니다.
이제 울산 주변의 봄 야생화는 노루귀가 주가 될 듯 하고
비 그치면 성불암골 너도바람꽃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봄이면 즐겨찾는 이곳, 올 봄도 깽깽이풀까지 만날 곳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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