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바위와 북암산
오늘 산행은 모두가 암릉과 암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봉, 문바위 사자봉 억산 범봉남릉까지 암릉산행으로 기회하여 보았다
다소 빡신 산행이긴 하지만 암릉을 치고 오르 내린다면 지루하지도 않고
무난한 산행이 될 것이 확실 할 것, 일행 또한 단촐하여 별 무리 없겠다
☞산이름: 영남알프스...수리봉 문바위 사자봉 억산 범봉 연계
☞산행지: 경남 밀양 산내면 남명리
☞코 스: 석골사전좌측→수리봉→920봉→문바위→사자봉→억산→팔풍재→범봉→범봉남릉→석골사[원점회귀]
☞일 시: 2007년03월18일
☞일 행: 조릿대 외 5명
☞이 동: 자가용 이용
△ 수리봉 병풍암벽
수리봉 병풍암벽 위용이 대단하구만
△ 수리봉 오름길에 무지개폭포골
△ 운문산이 웅장하게 버디고 있구
△ 수리봉 오르는 암릉에서 건너다 본 문바위
△ 수리봉 오르며 건나다 본 북암산
△ 수리봉 정상
수리봉에서 정상석이 서 있군
△ 암릉지대 내려서며 건너다 본 문바위
△ 당겨서 본 문바위
대단히 웅장한 문바위 덩이다
△ 문바위와 북암산
수리봉 안부에서 920봉을 올라서야 한다
920봉에서 문바위는 좌측 길을 따라야 한다
△ 문바위 정상에 선 일행 모습
△ 문바위 정상
하나의 단독봉으로 충분하다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나와 920봉을 향한다
사자봉은 920봉에서 억산방향의 능선을 따르다 좌측
희미한 길로 조금 들어가면 사자봉이다
△ 사자봉 정상
암봉이지만 잡목이 있다
다시 주 능선으로 나와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른다
약각 오르막이지만 별 힘들이지 않고 억산에 도착 할 수 있다
△ 억산 정상
억산 정상에서의 조망으 휼륭하다
△ 깨진바위와 멀리 가지산
억산 정상에서 깨진바위로 해서 내려서려면 암릉을 타고 내려서야 한다
초보자들에게느니 권하고 싶지 않다
깨진바위 전에서 우측으로 일반등로가 있다
△ 깨진바위 하강길
로프에 완전히 체중을 싫어야 내려 설 수 있다
하지만 산행의 경험에 의해 볼때 절대 로프에 전 체중을 맞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가능산 몸 중심을 잘 잡에 스텐스를 확실하게 딛고 로프는 약간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팔풍재까지 고도를 낮추었다 다시 범봉을 올라야 한다
△ 범봉 정상
범봉을 운문사 방향에서 올려다 보면 왜 범봉인가가 확실히 드러난다
청도 방향에서의 범봉은 아주 거칠게 생겼다
범봉에서 남릉 따라 하산을 시작 한다
△ 범봉 남릉에서 억산 깨진바위 배경
범봉 남릉에서는 전망이 아주 좋다
계속 암릉을 따라 내려서야 하기때문이다
△ 억산 깨진바위 당겨서 보았다
△ 좌부터...수리봉 너머 북암산 그 우측으로 문바위와 사자봉
△ 범봉 남릉 암벽과 깨진바위
△ 석골사 하산 완료
석골사 풍경 뒤로 수리봉
△ 석골사 앞 폭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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