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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61224-26) 꿈같은 지리산 조망...남덕유산-육십령

 

 

△ 할미봉과 대포바위

 

이번 산행은 그야말로 일망무제의 환상적인 조망 행운이 함께 한 산행

개인적으로 향적봉보다 남덕유산을 좋아하는 이유를 충분하게 선물 받은 산행이었다

남덕유에서 장쾌히 펼쳐지는 지리산 조망은 그야말로 꿈같은 풍광이었다

 

 

 ♧최고의 지리 조망...남덕유산 할미봉 육십령♧

 

☞산행장소:전남 장수/ 경남 함양 거창

☞산행코스:영각사→남덕유산→서봉→할미봉→육십령

☞산행시간:[ 시간  분] 

☞산행일자:2006년12월24일

☞날씨:맑음...환상적인 조망

 ☞산행인원:조릿대 외 5명

 ☞차량운행:자가용 이용

 

 

△ 남덕유에서 지리산 조망

 

남덕유 동봉을 오르며...바라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부터 반야봉 노고단까지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남덕유산을 오르며...바라 본 지리산

 

 

남덕유 동봉을 오르며...펼쳐진 덕유 주능선

앞부터...삿갓봉 무룡산 멀리 중봉과 향적봉이 조망된다

 

 

△ 남덕유에서 기백 황석 조망

 

남덕유 동봉에서...월봉산이 가운데 솓아 있고
좌측으로 금원산 기백산 우측으로 황석산이 조망된다

 

 

황석산과 멀리 우측으로 지리연봉

 

 

백두대간이 육십령을 지나 백운산을 거쳐 계속 남하 한다

 

 

동봉을 향하며...바라보이는 남덕유산 정상과 동봉

 

 

동봉을 오르 내리는 700여 계단

 

 

지나온 암봉과 멀리 지리산

 

 

남덕유산 정상

 

 

지리산을 바라보며

 

나무꾼님이 탄식을 하신다

산꾼이 이래서 산에 미쳐 있구나...하며...!


 

 

 남덕유산 정상에서...바라 보이는 덕유 주능선

 

 

△남덕유 정상에서...서봉(장수덕유

 

 

서봉...장수덕유

 

 

△ 지리산 연봉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좌측 제일 높은곳이 천왕봉 쭉~흘러 높은곳이 반야봉 그 다음이 노고단

 

 

△ 서봉(장수덕유) 헬리포드에서

 

 

△ 장수덕유 헬리포트에서 남덕유산

 

 

△ 장수덕유 정상

 

 

△ 장수덕유에서 지리산 조망

 

 

백두대간을 따라 할미봉을 향하며...바라 본 남덕유 정상

 

 

△ 할미봉 오름길

 

할미봉 오름길으 까칠하게 느껴진다

 

 

 

△ 할미봉에서 돌아본 남덕유산 정상

 

 

△ 할미봉과 대포바위

 

 

△ 할미봉에서 모두 함께

 

 

△ 대포바위

 

 

△ 육십령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