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의 상징 고사목
뒤로 천왕봉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지
언제나 어머니 품속 같은 지리...연말연시 또 지리를 향했었지
△ 천왕봉
코브라치 플라스틱 2중화에 완전 무장을 한 내가 부끄럽지
저 운동화 신고 오른 분 보면, 물론 중산리에서 올라 왔겠지만
정말 대단한 용기다
△ 촛대봉 부근에서 풍경이라고 적혀 있네
환상적인 운무 쑈가 펼쳐 졌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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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보고 싶은 그림
△ 세석 대피소라고 하네
적설량이 엄청낫었지
△ 세석에서 휴식 중
대충 적설량이 이랬었지
△ 촛대봉 오르는 길
이라고 적혀 있네
△ 여긴 촛대봉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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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목에서 텐트를 치고 비박을 했었지
다음날 장터목에서 맞이하는 일출
마지막날 천왕봉에서 선배님을 만나기로 했었지
그래서 굳이 일찍 오를 필요 없어서 장터목에서 일출을 보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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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봉에 올랐지
△ 선배님도 만나고
△ 대충 천왕봉 주변 설경이 이랬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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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리에서 쫙~땡겨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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