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09-77)전북 진안 완주...연동-연석산-만항재-서봉-운장산-동봉-내처사동

 

 

△ 오성대에서 운장산 정상과 동봉

 

 

♧ 연석산 오성대(서봉) 운장산 동봉♧

 

☞산행장소: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산행코스: 연동(연석사)→연석산→만항치→서봉(오성대)→운장산→동봉→내처사동→외처사동

☞산행시간:5시간20분 소요...중식 25분

☞산행일자:2007년12월09일(일)

☞날씨:맑음

 ☞산행인원:100인산악회 회원18명

 ☞차량운행:굿모닝관광버스 이용 (07시울산발 [산행12시~18시20분] 울산 도착22시30분)

 

 

 

△ 연석산 들머리 산행전 몸풀기와 자기 소개

 

항상 산행 전 둘러서 몸풀기와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갔는다

항상 원거리 산행을 하면 시간에 쫓기지만 꼭 해야 만 하는 절차다

 

 

△ 연석산 정상

 

금남정맥의 한 봉우리이기도 하다

 

 

△ 연석산 정상에서 가야 할 오성대

 

연석산 정상에서 아래 보이는 만항재까지 고도를 팍 낮추었다 다시 올라야 한다

 

 

△ 연석산 내려서며 돌아 본 암봉

 

뒤 처지는 일행은 후미에게 맞기고 선두와 중간을 오가며 진행한다

 

 

△ 연석산 암봉 내림길

 

모두 잘 내려 오고 있나...당겨서 보았다

 

 

△ 만행재 향하며 건너다 본 오성대(서봉)

 

 

△ 오성대(서봉) 오름길

 

사실상 오늘 산행에서 제일 힘든 구간이다

연석산 급경사 구간 한피치 치고 오르면 되고 만항재 떨어 졌다

오성대 치고 오르는 길이 가장 된비알이다

 

 

△ 서봉 올려다 보다

 

 

△ 서봉 정상부 눈꽃

 

거친 숨 토하며 오른 서봉 화사한 눈꽃이 반겨 준다

 

 

△ 서봉 정상에서

 

 

△ 서봉(오성대) 정상

 

힘들게 올라와서 그런가...일행들 사진 찍을 생각을 안한다

일행 모두에게 앞서가지 말것을 부탁하고

후미를 기다려 준다

 

 

△ 오성대 정상

 

 

△ 오성대 정상

 

 

△ 오성대 정상

 

 

△ 오성대 정상 자화상

 

후미가 모두 올라 오고 정상에서 기념사진 한장 남긴다

 

 

△ 오성대 정상

 

 

△ 오성대 정상

 

 

△ 오성대 정상 에서 운장산 정상과 동봉

 

좌)동봉 우)운장산 정상

 

 

△ 오성대 내려 서다

 

 

△ 운장산 정상까지는 이제 부드러운 길

 

 

△ 오성대 내려서며 오성대 돌아 보다

 

 

△ 오성대 내려서 다시 운장산 오름길

 

 

△ 운장산 정상 향하며 돌아 본 오성대(서봉)

 

 

△ 서봉 당겨서 보았다

 

그다지 바삐 서둘지 않으며 운장산 정상 향한다

하산 예정길이 좋은니 안심이다

 

 

△ 운장산 정상

 

운장산 정상에는 삼각점석이 있다

 

 

△ 운장산 정상

 

 

△ 모두 도착하는 것 확인 하고

 

 

△ 벌써 해가 기운다

 

 

△ 동봉 향하며...!

 

 

△ 운장산 동봉

 

동봉에서 일행 모두를 내처사동 하산길로 유도 하고

후미까지 모두들 하산로에 접어 드는 것 확인 하고 동봉을 내려 섯다

 

 

△ 하산길

 

 

△ 하산길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이런 저런 곳을 기웃거리는 것도 좋은데

하지만 이런 산행을 기획하면 겨울철 하루는 너무 짧다

 

 

△ 하산하며...화목재로 하루해가 또 저문다

 

 

△ 운장산 하산 중 맞이하는 해넘이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고...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산신께...!

 

 

[클릭]원본 산행지도▽

 

▲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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