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0506-02) 제주...한라산...성판악-->백록담-->관음사

 

 

△ 한라산 동릉 정상

 

옛날에는 한라산 분화구를 한바위 돌기도 했는데...!

 

 

 ♧ 얼떨결에 제주...한라산 ♧

 

☞산행장소: 제주도

☞산행코스:성판악코스→정상→관음사코스

☞산행시간:[ 8시간 30 분] 

☞산행일자:208년1월5~6일일(1박2일)

☞날씨:맑음 쾌청

 ☞산행인원:정상특파원 동호인 (산행대장 부재로 대타 산행)

 ☞차량운행:관광버스(울산→완도)...완도→제주 카페리호 여객선

제주→녹동 카페리호 여객선...관광버스(녹동→울산)

 

 

 

△ 완도-제주행 카페리호에서 맞이하는 일몰

 

낙조가 멋있을 것 같아 혼자 카메라 들고 갑판에서 놀아 보았다

 

 

△ 완도-제주행 카페리호에서 맞이하는 일몰

 

제주에서 몆몆과 어울려 쓴 소주 한잔하고

허름한 호텔에서 1박을 한다

일행들 코고는 소리에 한숨도 못자고...역시 나는 이체질이 아녀...!

 

다음날 일찍 인원첵크와 함께 성판악으로 향한다

 

 

△ 성판악에서 대피소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올라야 한다

 

정말 재미 없는 길...영남알프스 최고 후진데와 비교해도 더 못하다

하지만 대피고 지난 정상 사면 오르는데는 일망무제 이제서야 좀 가슴이 탁 트인다

 

 

 

△ 정상 동사면 오름길

 

한라산 동사면을 오르며...남쪽 방향의 운해
이른 아침 바다위에 깔린 운해는 신비감이 든다

 

 

△ 정상에서...성판악 방향

 

 

△ 한라산...백록담 분화구

속속 올라오는 일행들 사진 찍어주고

모두들 관음사 코스로 안내 한다

 

 

△ 분화구 북릉과...북쪽 방향의 운해

 

저 능선이 장구목으로 이어진다

 

 

△ 분화구 남능

 

 

△ 분화구 북릉

 

일행 모두 관음사 코스로 향하는 것을 확인 하고

뒤 따라 하산을 시작 한다

 

 

△ 분화구 북벽

 

 

△ 분화구 북벽

 

 

 

△ 분화구 북벽

 

히말라야 원정대들이 겨울 동계훈련을 하는 곳이다

 

 

△ 분화구 북벽

 

 

△ 분화구 북벽

 

 

 

△ 삼각봉으로 하산길

 

 

△ 절묘한 타이밍

 

물론 날아가는 새를 담으려 한건 아닌데

소발에 쥐잡기로...!

 

 

△ 장구목

 

 

△ 하산길

 

 

△ 하산 길

 

삼각봉 돌아 보다

 

 

△ 분화구 북벽 바짝 당겨서 보았다

 

 

△ 용진각에서...분화구 북벽 배경

 

 

△ 삼각봉 사면

 

 

△ 삼각봉

 

이분들은 이제 여기 오르고 있다

언제 하산 하려고...걱정 된다

장비 잘 챙겨 왔으리라 믿고...!

 

관음사 하산 완료...모두들 단체로 제주 고등어 쪼림 집으로 고고...!

역시 맛있다

 

정상특파원 일행과 함게...안전산행에 감사...산신께...!

 

 

△ 제주-녹동 카페리호에서 맞이하는 일몰

 

 

△ 제주-녹동 카페리호에서 맞이하는 일몰

 

▲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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