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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80429-21)청도...장육산 조래봉 산행


 

 

△ 장육산 정상

 

장육산이 초행이라 일단 들머리를 찾는게 우선이었다

하지만 내칠1리에서 우측 묘지로 오르는 정족산릉 초입을 지나쳐전체적으로 실패한 산행이었다

최초 정족산 지릉으로 올라 정족산으로 조래봉으로 장육산을 찍고 하산 할 예정이었는데...초입을 놓치고

마을길 따라 오르다 보니 오옥사가 나타나고 어쩔 수 없이 윗산저골에서

조래봉을 콤퍼스 튕기고 능선까지 숲을 헤치고 올랐다

반쪽짜리 산행이었지만...그래도 하산길에 들머리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귀울하였다

 

조금만 초입에서 신경을 쎃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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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육산 ♧

 

☞산행장소: 경주 산내면 내칠1리 

☞산행코스:내칠1리→오옥사→윗산저골→조래봉→장육산→육장굴→버석재배지→내칠리

☞산행시간:[6시간00분] 

☞산행일자:2008년 04월29일

☞날씨:맑음

 ☞산행인원:나홀로

 ☞차량운행: 150km

 

 

 

△ 장육산 정상

 

 

△ 오옥사

 

 

△ 오옥사

 

 

△ 오옥사

 

 

△ 윗산저골 마지막 민가

 

저 민가를 지나 희미한 길을 따르다 보니 이내 발길 흔적이 없어지고

어쩔수 없이 조래봉 방향 콤퍼스 각 재고 숲을 헤치며 올라야 했다

 

 

△ 민가 지나쳐 희미한 길 끊기는 지점에서 내려다 본 산저골

 

 

△ 능선길 부지런히 오르다가 놀기

 

 

△ 장육산 전 너럭바위에서 혼자 놀기

 

조래봉 의미 없이 지나치고 지체되 시간 부지런히 올라 장육산을 지척에 두고 있다

 

 

△ 너럭바위

 

 

△ 샘터

 

 

△ 장육산 정상에서 놀기

 

사방을 조망하며 잘 모르고 있는 산봉우리 재 가며 숙지한다

 

 

△ 장육산 정상

 

 

△ 장육산 정상

 

장육산 마애여래좌상을 찾아 나선다

30분 이상 알바를 해야 했다

 

 

△ 멀리 비슬지맥 구룡산릉

 

 

△ 알바 끝에 찾아 낸 마애불

 

 

△ 장육산 마애여래좌상

 

 

△ 장육산 마애여래좌상

 

 

△ 장육산 마애여래좌상

 

 

△ 장육산 마애여래좌상

 

다시 육장굴을 찾아 나서며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다

 

 

△ 육장굴을 찾아서 기웃거리다 드디어 찾았다

 

 

△ 육장굴을 찾다

 

 

△ 육장굴 진입로

 

 

△ 육장굴 진입로

 

 

△ 육장굴

 

 

△ 육장굴

 

 

△ 육장굴 입구

 

육장굴에서 다시 장육산으로 올라 부지런히 하산

버섯재배지 전에서 산저골 방행으로 희미한 족적을 따라 하산하니

이내 길이 묵어버리리 사면 그다지 멀지 않아 바로 치고 하산하니

이미 땀 범벅...대충 아무도 없는 계곡물에 풍덩 한번 하고

내칠리로 하산을 마무리 한다

 

 

 

△ 홀로 알탕 장소

 

 

△ 정족산 들머리

 

젠~장...요곳이 정족산 들머리인데...!

그냥 묘지에 드나드는 길인줄 알고 그냥 지나쳐 버렸다

그 흔한 시그널 핝장도 나풀거리지 안으니 아직은 오지긴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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