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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90505-21)경주...용장골-천룡사지-고위산-쌍봉능선-용장골

 

 

 △ 경주 남산 고위산 문화유적 답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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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경주...고위산

 

▣산행지:경북 경주 내남면 용장리

▣코   스:용장리→관음사→초가집→천룡사지삼층석탑→천룡사→백운재→고위산→

쌍봉능선→용장골→절골약사여래좌상→용장리[원점회귀]

▣일   시:2009년05월05일[산행시간6시간]

▣날   씨:맑음

▣일   행:나홀로

▣이   동: 자가운전


 

 

△ 쌍봉능선 전망대에서 금오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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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며...
어찌 입으로만 말하고...
눈으로만 보고...
귀로만 들으려 하는가...

마음으로...
듣고...말하고...볼수 있는 것을...!

모든 인생이...
베려하는 마음이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텐데...!

 

 

 

△관음사

 

 

01

 

 

 

02

 

 

 

△ 보리밥이 유명한 산중 초가집

 

이곳 보리밥이 먹고 싶어 늦으막히 올랐다

 

 

 

△ 초가집 보리밥 한상

 

조촐하지만 옛추억을 떠올리게에 그만이다

 

 

 

△ 천룡사지 향하며 무명탑

 

 

 

△천룡사지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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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사지삼층석탑 소개♧

 

천룡사의 옛터에 무너져 있던 탑으로, 1990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새로이 복원한 것이다.

 1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인데, 1990년에 실시된 조사과정에서 기단이 1단임이 밝혀졌다.

 탑신의 몸돌 아래에 새긴 괴임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는 점과, 지붕돌의 낙수면이 경쾌한 경사를 보이고 있는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기단의 일부와 머리장식의 대부분이 없어지거나 파손되어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없음이 안타깝다

 

 

 

 

△천룡사지삼층석탑

 

보물 1188호1993년12월29일 지정되었다

 

 

 

01

 

 

02

 

 

 

△ 천룡사 향하며 바라 본 고위산 정상부

 

 

 

△ 천룡사

 

 

 

△ 고위산 오르는 암릉길

 

 

 

△ 암릉길 소나무

 

 

 

△ 암봉 전망대에서 백운암 당겨서 보았다

 

 

 

△ 암봉 전망대에서 조망

 

 

 

△ 암릉길...거대한 바위틈 솔

 

 

 

01

 

 

 

△ 고위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금오봉

 

용장골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다

 

 

 

△ 치술령 산릉 바라보다

 

 

 

△ 고위산 정상

 

공휴일이지만 정상이 한산하다

 

 

 

△ 대구방향...비슬산릉 바라보고

 

 

 

△ 기암 확 당겨서 보았다

 

아직도 그모습 그대로이다

 

 

 

△ 쌍봉능선 이어가며...쌍봉 살짝 당겨서 보았다

 

 

 

△ 다시...금오봉

 

 

 

△ 쌍봉능선 진행하며 바라보는 고위산 정상부

 

 

 

△ 쌍봉능선에서 암벽틈 솔

 

쌍봉에서 급 내리막 쏟아져 내려 용장골로 거슬러 내려서고

우측 절골 안...약사여래좌상을 만나러 절골을 올랐다

 

 

 

△ 역시...얼굴이 없는 약사여래좌상

 

 

 

01

 

 

 

△ 용장골 풍경

 

 

 

△ 용장골 하산

 

 

 

△ 용장골 입구에서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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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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