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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90517-23)강원 정선 신동...동강 백운산

 

 

 

▲ 백운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굽이치는 동강 나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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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강원 동강 전망대...백운산

 

산행지: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평창군 미탄면

▣코   스:점재나루→백운산정상→칠족령→제장나루→고성산성

▣일   시:2009년05월17일[산행시간5시간30분]

▣날   씨:흐리고 비옴

▣일   행:100인산악회 정기산행

▣이   동: 관광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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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린 대지와 산하...
풍성함으로 여겨지는 봄 이여라...
잔뜩 물끼 먹은 논밭전지...
영롱한 물방울을 보듬은 나뭇잎...
참으로 세상은 아름답다...
또로록 떨어지는 영롱한 물방울...
어느 보석과도 견줄 수 없는 귀함이라 여기며...
언제까지나 산과 벗하여 넉넉함을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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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영월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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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요약]

 

제법 굵은 빗줄기 내린다...영 어설픈 산행이 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다행히 비가 오는 상황이지만 백운산릉에서 굽이치는 동강은 내려다 보는데에는

오히려 운치있게 조망된 멋진 산행이 되어 행운이었던 산행이다

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굽이치는 동강을 내려다 볼 수 없다면 

이곳 동강 백운산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점재나루 점재교를 건너서 백운산릉 스며든다

 

제법 빗줄기 굵게 내리고 있는 점재나루 잠수교를 건너는 일행모습

 

 

 


▲ 산길 시작 지점에서 본...칠족령의 절벽단애

 

농가가 없는 밭을 가로질러 백운산 남릉으로 급경사 오르막을 올라야 한다

 

 

 


▲ 백운산 정상까지는 급경사를 올라야 한다


처음부터 진흙이 미끄럽고 바위도 미끄럽고...한발 오르면 한발 밀린다.

 

 

 

 

 

 

 


▲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나리소

 

백운산 정상 오르는 급경사길에서 계속 나리소를 뒤돌아 보며 올랐다

 

 

 

▲ 나리소를 줌으로 당겨서...!

 

 

 

 

 

 

▲ 굽이쳐 흐르는 동강의 나리소

 

 

 

 

▲ 굽이치는 동강과 칠족령

 

 

 

 

 


▲ 나리소를 줌으로 당겨서...!



 

 

 01

 

▲ 635봉 전 전망대에서 백운산 정상의 동사면


 

 

 

 

▲ 635봉에 오르며...나리소를 한번 더

 

우중으로 계속 시야가 흐려지고 있다

 

 

 

 

▲ 칠족령을 굽이치는 동강

 

 

 

 

 

▲ 백운산 오르며 내려다 보이는 나리소 바리소

 

 

 

 

 

▲ 백운산 정상


 

 

▲ 백운산 정상

 

자욱한 비구름으로 시야가 좋지 않다

 

 

 

 

▲ 529봉-629봉-625봉을 넘으며

 

잠시 시야가 트일때마다...나리소를 당겨서 보았다

 

 

 

 

▲ 625봉 전망대에서 칠족령과 동강의 소동마을


 

 

 

▲ 나리소 바리소를 돌아보다

 

 

 

 

▲ 칠족령을 굽이치는 동강과 멀리 제장나루 제장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 동강 소동농가를 당겨서 보았다

 

 

 

 

 

▲ 625봉에서...나리소 바리소 가마고 순...동강을 신비


 

 

 

▲ 동강과 소동농가


 

 

 

▲ 소동 농가를 당겨서 보았다

 

 

 

 

▲ 소동 농가와 동강에 제장교가 보이고...!


 

 

 

▲ 제장나루 (제장교)에 하산

 

좌)칠족령 우)백운산 정상은 운무에 가려있다.
하산 완료하여 바라 본...백운산의 연봉 오늘 걸었던 능선이 한눈에 들어 온다

 

 


 

 

 

▲ 제장나루의...제장교와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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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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