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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09053031-25 무박2일)지리...한신지곡 천왕봉[백무동-천왕봉-한신지계곡-백무동]

 

 

△ 한신지계곡 천령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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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지리산...천왕봉 한신지곡

 

▣산행지:지리산국립공원 [경남 함양 마천 강천리]

▣코   스:백무동→소지능선→장터목→제석봉→천왕봉→장터목→한신지계곡→백무동[원점회귀]

▣일   시:2009년05월30~31일 (무박산행)

▣날   씨: 맑음

▣일   행:조릿대 외 8명

▣이   동: 승용/승합차 이용

 

 

 

△ 천왕봉에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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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넉넉함...!
언제나 변함 없는 나의 어머니 같은...!

격동의 세월은
수많은 사연들은 남기고
가슴에 남는 건
상처 뿐...!

때론...혹독하고...
때론...험악하고...
하지만...넉넉함을 배우는 지리산...!

그래서...나의 어머니 같은 산
그래서...나의 혼을 남기고오는...지리산!!!

 

 

△ 천왕봉

 

 

△ 한신지계곡 천령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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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요약]

 

여유있는 산행을 하기 위하여 늦은 밤...자정을 지나 지리를 향했다

채 어둠이 가지지 않은 백무동에 도착하여 지리에 들었던 산행, 한신지계곡에서

여유로운 하산길도 좋았고, 산행 후 서암정사 구경도 좋았던 여정이었다

또한, 날씨까지 화창하여 지리에서의 하루가 꿈만 같았다

 

 

△ 망바위에서 바라 본 반야와 지리 주능

 

지리가 잠에서 깨어나고...지리의 연봉과 반야가 멋지게 조망된다

 

 

△ 장터목 산행 오르며 바라보는 지리 연봉과 반야봉

 

장터목 산장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에너지 충전하여 천왕봉을 올랐다

 

 

△ 제석봉 고사목은 이제 옛풍경은 아니다

 

 

△ 제석봉에서 돌아 본 일출봉과 연하봉

 

 

△ 제석봉 풍경

 

 

△ 제석봉 풍경

 

산 아래는 낮은 운무가 머물고 있다

 

 

△ 제석봉 지나 오르며...바라 본 천왕봉

 

 

△ 천왕남릉과 풍경

 

 

△ 제석봉 전망대에서 일행 모습

 

 

△ 천왕봉 바라 보다

 

 

△ 고사목과 바위

 

 

△ 등로 옆 암봉

 

 

△ 통신골 쪽 풍경

 

 

△ 천왕봉 남릉

 

 

△ 천왕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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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봉에서 일행 모두와 함께

 

 

△ 천왕봉에서 안비아리님

 

 

△ 천왕봉에서 자화상

 

 

△ 정성을 남기는 휴고님

 

 

△ 천왕남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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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봉과 촛대봉

 

살짝 당겨서 촛대봉을 건너다 보았다

역시 웅장한 촛대봉은 항상 듬직하다

 

 

△ 제석봉 풍경

 

 

△ 제석봉 풍경

 

장터목 산장에서 조금 내려서 금줄 너머 한신지계곡 내려

서니 정확하게 장군바위에 착치 하였다

 

 

△ 장군바위에서 여유있게 쉬어 간다

 

한신지계곡의 상징 장군바위

 

 

△ 장군바위 아래 함양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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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림폭포 상단 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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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지계곡 내림폭포

 

사진상으로는 영 초라하게 보이지만, 거대한 내림폭포다

 

 

△ 내림폭포

 

 

△ 산길 따로 없으니 그냥 계곡 암반 따라 계속 내려 선다

 

 

△ 천령폭포를 향하여...계속 내려선다

 

 

△ 한신지계곡의 S라인 폭포

 

 

△ 드디어...천령폭포가 반겨준다

 

한신지계곡에서 가장 으뜸이 폭포이기도 하다

 

 

△ 천령폭포에서

 

천령폭포 소리 들으며 오찬을 즐기고 출발하기로 하였다

 

 

△ 천령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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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령폭포에서

 

푸짐한 오찬을 즐기고 계속 하산길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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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지계곡 구선폭포 도착

 

 

△ 한신지계곡 구선폭포

 

조금 더 내려서면 금줄을 넘어야 하고,

주변 한번 둘러 보고 한신계곡 합수부에 도착 하였다

 

 

△ 한신계곡

 

여유롭운 하산길,,,넓은 너럭바위에서 잠시 휴식 후 하산길 마저 내려 섯다

 

 

△ 한신계곡 첫나들이폭포

 

 

△ 한신계곡 첫나들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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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백무동 도착

 

 

△ 백무동 공원안내도에서 일행 기념 촬영으로 산행 종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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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시간이 충분하여 서암정사에 들러 보았다

 

 

△ 서암정사

 

굴법당이 유명세를 타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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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법당 본존불

 

굴법당 내부를 살짝 담아 보았다

 

 

 

△ 서암정사 굴법당 본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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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암정사 나서며

 

좋은 날씨... 좋은 사람들과의 지리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안전하게 귀울...기분 좋은 피곤함에 잔잔한 행복감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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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적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