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봉 북릉 바위 전망대에서 돌아 본...억산 깨진바위 위용(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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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영남알프스...억산 범봉...북부
▣산행지:경북 청도 운문면
▣코 스:대비지→귀천봉→억산북릉→억산정상→팔풍재→작은범봉→범봉북릉→호거대(장군바위)→황정리
▣일 시:2009년05월10일[산행시간9시산]
▣날 씨:맑음[무더운 날씨]
▣일 행:조릿대 외16명
▣이 동: 승용승합차 이용
▲ 대비지(박곡지)에서 멀리 범봉에서 흐르는 호거대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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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요약]
5월...봄날씨가 아닌...한여름 날씨다.
능선을 오르내리는 긴시간...타는 목을 마른침으로 달래며...!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하지는 말자...!
운문지맥의 억산 북부방향의 큰 지릉 두개를 이어 진행한 산행
대비골과 대비사를 사이에 두고 긴 능선 2개를 오르내리는 길고 긴 산행이었다
산행 후반 모두들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도 하였지만, 의미 있는 산행이었다
▲ 귀천봉 정상에서 건너편 호거대(장군봉) 뒤로 지룡산 그 뒤로 옹강산
▲ 귀천봉 정상 (날씨가 무더워 계속 비지땀을 흘려야 했다
▲ 귀천봉 전망대에서 올라야 할 억산...좌측으로 범봉과 운문산
▲ 귀천봉에서 내려와 억산을 향하며...뒤 돌아 본 귀천봉과 대비지...우측으로 호거대(장군봉)과 613봉
▲ 억산을 오르며...전망암봉에서 억산 깨진바위를 줌인하여...!
01
▲ 억산 정상에서 깨진바위를 통과하는 일행...멀리 가지산 마루금...우측 운문산
▲ 억산 정상부의 깨진바위 뒤로...가지산 스카이라인이 멋있다.
▲ 억산 정상에서...아직도 가야 할...범봉 북릉...우측으로 지룡산과 옹강산
▲ 팔풍재에서 올라 904봉 전망대에서 억산과 깨진바위 위용
▲ 범봉 북릉...멀리 가운데 호거대(장군봉)이 보이고...방음산에서 까치산이 조망되고...!
▲ 범봉 북릉을 통과하며...전망대에서 깨진바위를 줌인하여...!
▲ 636봉을 올라...뒤 돌아본 범봉962m와 904봉
가운데 협곡은 못앗골
▲ 657봉 전...바위 전망대에서 가지산 쌍두봉 상운산 능선을 배경으로...!
▲ 657봉에서 운문산 전경...독수리 바위가 선명하게 드리우고,...!
▲ 호거대(장군봉)에 올라...뒤 돌아본 억산과 운문산 전경...!
▲ 호거대(장군봉)에서 올랐던 귀천봉과 억산...들머리였던 대비지 전경
▲ 호거대(장군봉)을 안전하게 하강
황정리로 하산 완료...날씨가 무더워 모두 힘들어 하셨다.
오늘 함께 하신 일행 모두...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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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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