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6 (목)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가 코로나 엔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열렸다
감염병으로 인해 잔뜩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울산 대공원이 탄생되고 성장하기까지 회사의 기여는 큰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
2022년5월 25일 울산대공원에서 '제14회 장미축제'가 3년만에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번 장미 축제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되며 시민들의 외출이 늘어나면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장미꽃을 즐겼다.
369만㎡ 크기의 울산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5월 25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에서 들어온 265종류 57,000본의 매혹적인 장미가 가득한 우리나라 최대의 울산 대공원 장미원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5년 바로가기)_부처님오신날『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15.5.25 (tistory.com)
▶ Photo 후기
울산대공원 남문 입구
제14회 장미축제 3년만에 다시 열리고...
코로나로 인한 그동안의 답답함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에 많은 사람들이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SK CLX 대외협력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열리는 장미축제, 회사 실원들과 함께 단체로 장미공원을 투어하는 작은 행사로 자리를 마련하였다.
비록 마스크는 벗지 못하지만, 이렇게 나들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분명 코로나를 이겨 낼 수 있을 것...!
작은 선물도...나누고
이후 편안하게 가족끼로 장미공원을 즐기기로 하였다.
울산대공원 장미꽃 향연 속으로...
수 많은 장미꽃이...
뭐라 형용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감
아름다운 장미 향연 속으로...한번 함께 장미꽃 구경...
에~효~~~^^
귀여운 아기와 가족...ㅎ
장미공원 내 특설무대
여러 가수들이 축제기간 공연을 할 예정이다.
장미터널
코로나 엔더믹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다시 열리는 장미축제 현장
이 축제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어디 나 혼자 뿐일까 !
3년만에 다시 찾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울산의 자랑이고 또 회사의 자랑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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