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구대 일대 노루귀가 자생하는 곳 기웃거리기
범서 선바위 일대 노루귀 상태를 보고 이동합니다.
동매산 자락 볕잘드는 곳으로 노루귀가 앞다투어 개화하지 않을까 !
반구대암각화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석기시대 신석기의 고래사냥 관련 바위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되었고 1995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사냥과 어로와 관련된 300여 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그중 고래를 사냥하는 사실적인 그림은 7,000년 전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지구상에 현존하는 고래사냥 그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사냥하는 사람과 동물, 어로 및 사냥 도구 등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약 7,000년~3,500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 반구대암각화 일부
반구대란 이름은 반구산(盤龜山, 265m)에서 차례로 키를 낮춘
상대(上臺)와 중대(中臺)와 하대(下臺)의 세 암봉(岩峰)이 대곡천까지 뻗어 내린
모양이 마치 거북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반구대라 불렀다고 합니다.
반고서원 유허비( 槃皐書院 遺墟碑)
유허비란 한 인물의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운 비석이다. 반고서원 유허비는 포은 정몽주를 기리기 위해 세운 반고서원이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문을 닫게 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언양 유림에서 세운 3개의 비 '포은대 영모비, 포은대 실록비, 반고서원 유허비 실기'가 있다.
반구대 일대 노루귀도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성급히 개화한 듯
이곳 노루귀는 홍, 백색이 자생하고 있으며 군락은 제법 큰 면적 입니다.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다 한곳에 무리져 핀 꽃밭을 만나게 되었네요.
▣ 대 상: 대곡리 반구대 일대
▣ 주 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00-1
▣ 코 스: 암각화박물관_P ~집청정~반구서원유허비~공룡발자국~반구대암각암~동매산 노루귀군락~암각화박물관_P
▣ 일 시: 2025년 3월 9일(일)
▣ 날 씨: 맑음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 운전_(왕복 72km)
▣ 비 용: 반구대 2,000원
▣ Photo 후기
반구대일원 안내
박물관 주차장에서 조금 더 들어가 빈공간에 패킹 후 가볍게 반구대암각화까지 산책을 합니다.
반구대 거대암군
상대(上臺)와 중대(中臺)와 하대(下臺)의 세 암봉(岩峰) 중의 중대 입니다.
반구대와 대곡천
반구대 각암
'반구'라고 각암되어 있고, 우측으로 옥천, 선동 각암 좌측이 선동, 우측 음지가 옥천이라 각암되어 있습니다.
옥천, 선동 각암
좌측이 선동, 우측 음지가 옥천이라 각암되어 있다.
반구대 집청정
집청정은 경주최씨 정무공파 파조 청백리 병조판서 죄진립 장군의 중손 운암 최신기가 세운 정자다.
맑음을 모은다는 뜻이며 오른쪽에 (청류헌-물흐르는 소리를 듣는다) 왼쪽에 (대치루-서로 마주하다)를 두고 있다,
반고서원유허지 가는 돌다리
반구대
반구산(盤龜山, 265m)에서 차례로 키를 낮춘 3개의 암봉
상대(上臺)와 중대(中臺)와 하대(下臺)의 세 암봉(岩峰)
반구대 각암
반구대 각암
집천정
반고서원유허비에 잠시 올라 보고...
반고서원 유허비( 槃皐書院 遺墟碑)
유허비란 한 인물의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운 비석입니다. 반고서원 유허비는 포은 정몽주를 기리기 위해 세운 반고서원이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문을 닫게 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언양 유림에서 세운 3개의 비 '포은대 영모비, 포은대 실록비, 반고서원 유허비 실기'가 있습니다.
다시 대곡천을 건며고...하류풍경
윗쪽 집천정
아름다운 대숲으로 암각화로 가는 길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대곡천 건너 풍경
암각화 가는길 주변풍경
낮으막한 야산과 대곡천을 따르면 반구대암각화에 이릅니다.
암각화 전망대
비록 암각화 앞에는 나서지 못하지만, 이제는 망원경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반구대암각화 암벽
당겨보지만 그림은...!
암각화 하류풍경
대곡천이 저 아래를 돌아 흐르면 사연호에 담수되어 울산 식수원 입니다.
망원경으로 본 암각화
자세히 살펴보니...고래, 호랑이, 멧돼지 등이 잘 보입니다.
7~8천년 전 선사인들이 남김 흔적은 국보가 틀림없습니다.
반구대암각화 공부하기...ㅎ
암각화 해설사님이 꼭 봐야 할 그림을 꼭~꼭 찝어 주시네요.
암각화 그림보기
그때 살다 간 이들의 삶은 어떤 쌂이었을까.
그저 살기위해 사냥하고, 번식하고, 단순했을까.
그래도 이렇게 흔적을 남겼으니 영특했으리라.
암가화를 보고 암각화에서 되돌아 나옵니다.
ㅎㅎㅎ
습지
반고서원 유허비각
울주 대곡리 연로개수기
바위에 여러 글이 새겨져 있는데 판독불가가 많은 모양입니다.
대곡리연로개수기란 !
반구대 전경
역광이라 반구대 삼대 암봉이 보이지 않네요.
반구대 악사
▶ 섬집아기 연주
대곡천 안내비
반구서원 (盤龜書院)
조선 후기 정몽주 등 3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서원으로 1712년(숙종 38) 언양지역 사림들이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한강(寒岡) 정구(鄭逑)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언양의 반구대 아래에 창건한 서원이다. 1871년(고종 8)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다. 현재의 서원은 언양읍 대곡천 하천을 끼고 반구대와 인연을 맺은 3현을 기리기 위해 1712년 언양지역 사림(士林)에서 지은 것이다. 정구가 쓴 편지에서 "언덕에 집을 지어 은거한다.(고반재아 考槃在阿)"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반고서원은 후일 '반구서원(盤龜書院)'으로 개칭됐다.
▶ 이하_ 반구대 일원 노루귀
동매산 자락에 들어서니...
처음에는 이런것만 보이는데, 최즉으로 더 들어가 봅니다.
차츰 더 볼만한 예쁜이들...
노루귀 꽃밭에서...
한곳은 완전 노루귀 꽃밭을 이루고 있네요.
하지만 노루귀 상태가 영~조금 아쉽긴 합니다.
노루귀 군락
▶ 이하_Photo by 짱
아~예쁘네요~!!!
최고의 작품
아내가 담은 오늘의 최고의 작품입니다.
꽃놀이에 지치고...
이쯤에서 노루귀 군락을 내려 옵니다.
다시 반구대
상대(上臺)와 중대(中臺)와 하대(下臺)의 세 암봉(岩峰)
행복한 봄꽃 놀이로 보낸 주말, 이렇게 마무리 하고
이어지는 한주도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집니다.
늦게 찾아 온 봄, 이 추세라면 봄은 빠르게 지날갈 듯 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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