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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1부]김천 수도산_佛靈山이라는 修道山과 修道庵 '25.8.10(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동안 슬럼프 상태라 몸도 마음도 풀죽은 상태

오랜만에 나서는 산걸음, 신령스러운 산 수도산으로 갑니다.

 

그동안 간다간다 미루었던 곳, 조망을 기대하며 산정에 서 보았습니다.

 

 

 

 

 

비온 뒤 운무까지 어울러진 풍광을 선물 받는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산정에서 일망무제 중부내륙의 산너울 풍광이 으뜸인 곳 입니다.

 

백두대간은 물론, 수많은 산들이 첩첩으로 펼쳐지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울산을 떠나오며 청도쯤에서 다행히 빗길 운전을 벗어났는데,

수도산 일대도 밤에 비 내렸는지, 곰탕 속이지만 막 개이고 있네요.

 

행운이 따라 준다면 산정에서 풍광이 장관이 펼쳐질 듯 합니다.

운무속 앞에 단지봉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어 살짝 욕심이 듭니다.

 

 

 

 

 

 

수도산 정상 랜드마크인 투박한 돌탑이 우뚝하게 정상을 지키고 있고

뭔가 허접해 보이지만, 오랜세월 모진 풍파를 굳게 견뎌 온 돌탑이 있습니다.

 

오래전 어느 산꾼의 정성인지 몹시 궁굼하고, 늘~ 이곳 상징일 것 입니다.

 

 

 

 

 

수도산(修道山) 해발 1,317m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 대덕면과 경남 거창군 가북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수도지맥(修道枝脈)에 속해있는 고봉중의 하나이며, 이에 연계하여 경남와 경북의 도계를 따라 단지봉(丹芝峯, 1,327m) 두리봉(1,133m) 가야산(1,430m) 비계산 등의 1,000m 이상의 수려한 명산이 이어진다. "수도산"이란 지명 유래는 통일신라 말 (869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수도암에서 비롯되어는데,  달리 부처님의 신성스런 산이라는 뜻의 불령산(佛靈山)으로도 부르고 있다. 수도산 청암사 일주문에 걸려 있는 편액에는 "불령산 청암사"로 알 수 있듯이 수도산은 "신령이 깃든 산" 이란 뜻에서 "불령산, 선령산, 신선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렀다.

수도지맥(修道枝脈)이란 백두대간 대덕산(大德山 1290.9m) 남쪽의 삼도봉(1250m)에서 남쪽으로 300m쯤 떨어진 1180봉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해서 황강(黃江)과 감천(甘川), 회천(會川)의 수계를 경계 지으면서 봉산(902m), 수도산(修道山, 1317m), 단지봉 1326.7m), 남산(1113m), 우두산(1046m), 비계산(1130m), 오도산(1120m), 토곡산(644m), 만대산(688m), 필봉(330m), 성산(205.7m)을 거쳐 황강/낙동강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105.8 km인 산줄기 이다.

이 수도산의 유명 사찰로는 청암사(靑巖寺)와 수도암(修道庵)이 있는데, 청암사는 신라 헌강왕 때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고 조선조의 허정화상(虛靜和尙)이 중창하여 화엄종(華嚴宗)을 선양한 곳이다. 1912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당시의 주지 김대운(金大雲)이 새로 중건하였다.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仁顯王后)의 원당(願堂)으로 유명하다. 청암사의 산내암자로서 920m의 고지대에 있는 수도암에는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청암사 수도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석탑, 청암사 수도암 석조보살좌상 등이 있다.

 

 

 

 

 

 

하산 말미 트이는 조망, 독용산 풍경



 

 

 

☞ 불령산 청암사 바로가기_ 김천 불령산 청암사_푸른 이끼계곡과 청암폭포 '25.8.10(일)

 

김천 불령산 청암사_푸른 이끼계곡과 청암폭포 '25.8.10(일)

청암사의 푸른 이끼계곡과 폭포가 보고 싶어 달려 간 여정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풍경은 마음까지 정화되는 듯 합니다. 푸른 숲에 조성된 인현왕후 길과 연계하면 더 좋을 청암사푸르름에

mkhur1004.tistory.com

 

 

 

 

 

 

▶ 축지법 족적_참내원

 

 산이름: 수도산(修道山)_1,317m

 

▣ 위   치: 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수도리/ 경남 거창군 가북면

코   스: 무흘구곡 용추폭포~ 수도암_P~ 큰 소나무봉~ 신선대 암봉~ 동봉~ 수도산 정상[왕복) ~ 청암사

               【산행 】입산: 10:00~하산: 14:00/ 6.0km/ 4.0H (유람산행)      

▣ 일   시: 2025년 8월 10일(일) 

▣ 날   씨: 흐림(구름 많음)_오후 맑음

▣ 일   행: 조릿대 & 짱

▣ 이   동: 자가운전(왕복: 370km)_울산출발: AM06:30~ 수도암: AM09:40~ 하산 후 청암사(경유)~ 울산도착: PM18:00

▣ 비   용: 없음 (도로비 & 유류비 별도)

 

 

 

 

▣ Photo 후기

성주댐에서 본 독용산

 

저 독용산 산정에 독용산성이 있는데, 아직 미답지 입니다.

빗길 달려 도착 한 무흘구곡 드라이브 길 독용산을 봅니다.

 

 

 

 

 

무흘구곡 중 5곡인 사인암

 

무흘구곡이 있는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 사인암에 잠시 정차해 보았습니다.

좀 이른 시간이라 물놀이 객은 없고, 이제 막 자리를 잡는 이들이 많이 오네요.

워낙 물놀이 객들이 오는 곳이라 화장실, 쓰래기, 아직 인식이 많이 아쉽네요.

 

 

 

 

 

사인암 주변 암반과 계류

 

 

 

 

 

사인암 주변 너럭암반

 

 

 

 

 

용추 출렁다리

 

다시 차량으로 이동하여 용추폭포를 찾아 갑니다.

 

 

 

 

 

용추폭포

 

무흘구곡 제9곡의 용추폭포가 장관 입니다.

 

 

 

 

 

 

 

 

 

 

 

무흘구곡(武屹九曲)이란

 

조선중기 학자인 한강(寒岡) 정구(鄭逑) (1543~1620)선생이 경북 성주군 수륜면 선정리 대가천에 위치한 제1곡 봉비암(鳳飛巖)부터 성주댐을 지나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수도암 아래 옥동천 계곡에 위치한 제9곡 용추폭포(龍湫)까지, 약 35km구간의 대가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의 절경을 읊은 시로 9곡 중 1곡부터 5곡까지는 성주군에 위치해 있고, 6곡부터 9곡은 김천시 증산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흘구곡의 아홉구비는

 

제1곡: 봉비암

제2곡: 한강대

제3곡: 선암 (무학정)

제4곡: 입암

제5곡: 사인암

제6곡: 옥류동

제7곡: 만월담

제8곡: 와룡암

제9곡: 용추폭포

 

또한 수도산 자락에 위치한 청암사는 조선조 숙종의 정비였던 인현왕후가 머물렀는데, 장희빈의 계략으로 서인으로 강등되었을 때 전국 사찰을 떠돌다 3년간 청암사에 머물며 복위를 기원한 곳입니다. 당시 인현왕후는 청암사에서 수도암을 오갔는데, 그때 걸었던 길을 옛 문헌을 토대로 복원하여 인현왕후길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인현왕후길은 호젖한 숲길에 조성되어 주변 무흘구곡 용추폭포 등과 함께 연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영상_용추폭포

 

 

 

 

 

 

용추폭포를 나서며...

 

수도산 산행 들/날머리가 되는 수도마을 앞 주차장을 지나, 수도암까지 차량으로 오릅니다.

수도암 앞 넓은 공터에는 벌써 많은 차량들이 올라와 있고, 한켠에 패킹 후 산행채비 합니다.

산행객들은 거의 잘 보이지 않고, 대다수 수도암을 찾아 온 불자님들이 대부분 입니다.

 

 

 

 

 

수도암 앞 공터에 패킹 후 출발

 

해발 920m에 위치한 수도암은 선녀가 지상에 내려와 베를 짜는 모습을 갖춘 형태의 명당이라 전해진다고 하네요.

 

 

 

 

 

▶ 수도암

수도암 봉황루

 

 

 

 

 

봉왕루와 관음전

 

봉황루를 들어서면 넓은 마당이 아주 넓네요.

암자가 자리하고 있는 터가 굉장히 넓습니다.

 

 

 

 

 

석축 앞에 오래된 석재

 

 

 

 

 

 

돌아 본 봉황루

 

 

 

 

 

대적광전으로 오르는 계단

 

 

 

 

 

 

보물인 삼층석탑

 

삼층석탑 뒤로 수도암 법당인 대적광전이 자리하고 있고, 보물인 삼층석탑은 모양이 다른 동,서탑 2기로 서탑은 대적광전 앞에, 동탑은 약광전 앞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탑과 서탑 사이에 석등과 도선국사 비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층석탑(서탑)

 

이 탑은 신라 헌안왕 3년 (859년)에 도선국사가 수도암을 창건할 때 이 탑을 조성했다고 전해집다고 하며, 높이4.25m로 2층 기단을 구성한 탑이라 합니다.

 

 

 

 

 

 

▶ 동,서 삼층석탑 안내

 

 

 

 

 

 

가운데 석등과 도선국사 비, 끝에 동탑 삼층석탑

 

 

 

 

 

 

열공 중 ㅎ

 

 

 

 

 

 

 

 

 

 

 

동탑 삼층석탑

 

 

 

 

 

약광전과 뒤로 대적광전

 

앞으로 동탑과 서탑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탑 석탑의 형태가 서탑과 많이 다르고...

 

 

 

 

동탑, 도선국사유허비, 석등 서탑 순

 

 

 

 

 

대적광전과 삼층석탑(서탑)

 

 

 

 

 

도선국사 비와 약광전

 

 

 

 

 

약광전

 

안에는 보물인 석조보살좌상이 좌선하고 있어요.

 

 

 

 

 

수도암 약광전에 모셔진 보물 석조보살좌상

 

 

 

 

 

약광전 석조보살좌상

 

약광전에 모신 석불은 불교에서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부처로 약사여래불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약광전 석조보살좌상 안내

 

 

 

 

 

 

대적광전과 삼층석탑

 

 

 

 

 

아름다운 대적광전

 

창살무늬 모양이 완전 예술 입니다.

 

 

 

 

 

 

 

 

 

 

 

대적광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

 

법당에서 예불이 진행되고 있어 살짝 들어다 본 근엄한 불상 입니다.

 

 

 

 

 

 

▶ 대적광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안내

 

 

 

 

 

 

 

 

 

 

 

 

아름다운 대적광전

 

 

 

 

 

별채

 

 

 

 

 

 

 

 

 

 

 

대적광전과 약광전

 

앞에 서탑과 동탑이 정갈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도암은 수도산 정상(1,317m) 아래 고도 920m에 위치한 도량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인 청암사(靑巖寺)의 부속 암자이다. 859년(헌안왕 3)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수도도량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도선국사는 청암사를 창건한 뒤 수도처로서 이 터를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7일 동안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뒤 이 절은 수도승들의 참선도량으로 그 이름을 떨쳤으나 6·25전쟁 때 공비 소탕작전을 펼치면서 전소된 뒤 최근 들어 크게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적광전(大寂光殿), 약광전(藥光殿), 선원(禪院), 관음전(觀音殿), 나한전(羅漢殿), 노전(爐殿) 등이 있으며, 1969년 도림당 법전대종사(道林堂 法傳大宗師)가 대적광전 등의 당우를 중건하였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약광전석불좌상과 동서 삼층 석탑(2기),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등과 함께 창건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기단석과 초석이 남아 있다.

이 중 약광전의 석불좌상은 도선국사가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며, 금오산 약사암과 직지사 삼성암에 있는 약사여래와 함께 방광하였다 하여 3형제 불상으로 불린다. 특히 머리 부분에 보관(寶冠)을 장식했던 흔적이 있어 주목된다. 이는 약사여래의 머리에 금속관을 설치했던 것으로 흔하지 않은 예이다. 석조비로자나불상은 석굴암 불상보다 80㎝ 작으며, 9세기에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북석리에서 제작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 불상 운반에 골몰하고 있을 때 한 노승이 나타나서 등에 업고 이 절까지 운반하였는데, 절에 다 와서 칡덩굴에 걸려 넘어졌다고 한다. 당시 노승은 산신령을 불러 크게 꾸짖고 칡덩굴을 모두 없애게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이 절 근처에는 칡덩굴이 없다. 또 3층 석탑은 도선이 창건 당시에 이 절터가 마치 옥녀(玉女)가 베를 짜는 모습을 갖추고 있는 지대라 하여 베틀의 기둥을 상징하는 뜻으로 두 탑을 세웠다고 한다.

 

주소: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512

 

 

 

 

 

 

서탑과 동탑

 

이렇게 정갈한 수도암을 둘러보고, 산문으로 갑니다.

 

 

 

 

 

수도암에서 수도산 산문

 

대적광전에서 내려와 우측으로 활짝 열려 있는 산문이 잘 안내되어 있어요.

 

 

 

 

 

산문 아래로 보이는 나한전

 

 

 

 

 

수도산 안내 개념도

 

 

 

 

 

참한 오름길

 

간반에 온 비로 인해 비는 그쳤지만 습한 상태라 초반부터 땀이 줄줄 납니다.

고도 높일수록 서서히 운무 속으로 들어서고, 정상 조망이 어떨지 의문입니다.

 

 

 

 

 

지능선 안부 도착

 

 

 

 

 

참한 오르내림 능선길

 

 

 

 

 

큰 솔

 

수도산은 조망 산행지로 좋은 곳이니, 멋진 조망을 기원해 봅니다.

 

 

 

 

 

큰소나무봉 도착

 

얼마나 이곳에서 있었을까,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氣도 받고...!

 

 

 

 

 

 

 

 

 

 

 

 

다시 살짝 내려섯다 오르는 길

 

 

 

 

 

꽃송이버섯

 

제법 자란 꽃송이버섯을 보고, 천천히 걷지만 꾸준히 올라 신선대 암봉에 도착 합니다.

오랜만에 산행이라 몸뚱이가 잔뜩 물먹은 솜처럼 무겁기만 하고, 완전 뒤질랜드 네요.

 

 

 

 

 

신선대 도착

 

이곳도 조망이 완전 끝내주는 곳인데, 바람이 없으니 운무도 움직임이 더디기만 합니다.

 

 

 

 

 

신선대에서 역시나 곰탕

 

지척에 있는 수도산 정상 돌탑이 살짝 올려다 보입니다.

바람한점 없으니 운무 움직임이,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수도산 정상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아~완전히 보이는 정상 돌탑

 

 

 

 

 

우측으로 보이는 정상 돌탑

 

높아 보이는 곳은 동봉이고, 우측 낮아 보이는 곳이 정상입니다.

 

 

 

 

 

아~비로소~!

 

이제 정상부를 제대로 보여 줍니다.

 

 

 

 

 

 

 

 

 

 

 

당겨 본 동봉과 수도산 정상 돌탑

 

 

 

 

 

신선대에서 놀기

 

치솟는 운무를 싹~다 마셔버려야 조망이 트이니까ㅎㅎㅎ

 

 

 

 

 

 

 

 

 

 

 

정상 쪽 하늘이 열리고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정상 오름길

 

바위지대를 오르니 정상부 하늘은 완전 열리고 있어 기대가 만땅 입니다.

 

 

 

 

 

 

 

 

 

 

 

햐~ 하늘이 열리려나...!

 

 

 

 

 

암봉에서 풍경

 

낮게 드리워지는 운무에 살짝 단지봉 정상이 빼꼽히 보입니다.

 

 

 

 

 

운무곳 살짝 보이는 단지봉

 

운무쇼를 보며 감탄과 환희를 흠뻑 느껴 봅니다.

 

 

 

 

 

운무 속 단지봉을 당겨 보고...

 

더 멋진 풍경을 기대하며, 기다림을 가져 봅니다.

 

 

 

 

 

 

 

 

 

 

 

 

 

 

 

 

 

 

 

 

 

 

 

지나 온 신선대

 

 

 

 

 

 

 

 

 

 

 

신선대 능선을 넘는 운무

 

 

 

 

 

하지만...아쉬움...!

 

이내 운무는 하늘로 치솟아 공탐 속으로 잠기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시 걸음 옮겨 정상으로 이동

 

 

 

 

 

간혹 남아 있는 원추리

 

 

 

 

 

 

 

 

 

 

 

수도산 동봉 돌탑

 

동봉은 숲에 가려져 조망은 닫혀있고, 오래된 돌탑이 동봉임을 알리고 있어요.

 

 

 

 

 

 

정상 암릉길

 

 

 

 

 

 

수도산 정상 돌탑

 

정상을 지키고 있는 참 오래된 돌탑이지요, 언제 누가 이렇게 쌓았을까 !

뭔가 조금 허술해 보이지만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돌탑 입니다.

 

 

 

 

 

 

 

 

 

 

 

 

정상 돌탑에 살짝 보태고...!

 

뒤로 지척에 신선봉이 넉넉합니다.

 

 

 

 

 

수도산 정상과 뒤로 신선봉

 

 

 

 

 

좌측으로 시코봉, 양각산

 

운무 움직임이 더뎌 좀처럼 열리지 않을 듯 합니다.

 

 

 

 

 

정상에서 동봉 배경

 

 

 

 

 

정상 돌탑과의 교감

 

둔탁하지만 아주 튼튼하고 견고하게 쌓은 돌탑 입니다.

 

 

 

 

 

돌탑과의 교감

 

 

 

 

 

 

수도산 정상석

 

새로 설치된 정상석은 2013년에 김천시에서 세운 정상석이고,

작고 아담한 터줏대감 정상석은 앞에 바위틈에 세워져 있네요.

 

 

 

 

 

정상석 후면

 

정상석 뒤에는 수도산 유래가 안내되고 있네요.

 

 

 

 

 

수도산(修道山) 해발 1,317m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 대덕면과 경남 거창군 가북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수도지맥(修道枝脈)에 속해있는 고봉중의 하나이며, 이에 연계하여 경남와 경북의 도계를 따라 단지봉(丹芝峯, 1,327m) 두리봉(1,133m) 가야산(1,430m) 비계산 등의 1,000m 이상의 수려한 명산 이어진다. "수도산"이란 지명 유래는 통일신라 말 (869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수도암에서 비롯되어는데,  달리 부처님의 신성스런 산이라는 뜻의 불령산(佛靈山)으로도 부르고 있다. 수도산 청암사 일주문에 걸려 있는 편액에는 "불령산 청암사"로 알 수 있듯이 수도산은 "신령이 깃든 산" 이란 뜻에서 "불령산, 선령산, 신선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렀다.

 

 

 

 

 

 

 

 

 

 

 

 

 

 

 

 

 

 

 

 

 

 

 

시코봉 양각산 흰대미산 능선

 

간혹 운무가 빠르게 움직이며 조망이 살짝 열렸다 닫쳤다 반복합니다.

필자 앞으로 희끗한 슬랩이 보이는 곳이 시코봉, 뒤로 뽀족한 양각산

뒤 낮아 보이는 흰대비산이 완연히 보이고, 아래 수재마을이 보이네요.

 

 

 

 

 

 

 

 

 

 

 

시코봉, 양각산, 흰대미산 운무

 

좌측 아래는 거창군 수재마을 입니다.

 

 

 

 

 

 

나도 정사 인증

 

 

 

 

 

 

 

 

 

 

 

 

 

 

 

 

 

정상에서 기다림

 

다시 또 조망이 닫히고 말았네요.

바로 옆 신선봉도 보이지 않네요.

 

 

 

 

 

 

 

 

 

 

 

 

 

 

 

 

 

양각산으로 이어진 능선도 운무속

 

 

 

 

 

계속 기다림의 시간

 

정상 한켠 시원한 곳에 앉아 런치타임도 즐기며, 한시간 이상 머물렀네요.

 

 

 

 

 

런치타임 후 다시 서서히 풍경이 열리고 있고...

 

 

 

 

 

다시 모습 보이는 신선봉

 

 

 

 

 

시코봉, 양각산, 흰대미산도 다시 보이고...!

 

 

 

 

 

 

 

 

 

 

 

정상을 전세내고...

 

셀카놀이까지 하며 한시간 이상을 정상에서 머물렀네요.

 

 

 

 

 

셀카놀이

 

 

 

 

 

 

 

 

 

 

 

 

 

 

 

 

 

수도산 옛 정상석

 

오랜시간 머물며 조망 기다려 보았지만, 이제 하산을 해야할 듯 합니다.

오후 늦으막히 조망이 열릴 듯 하지만, 우리 복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이런 풍경이 최상이었던...!

 

예~효,,,복도 지질이도 없지요.

하지만 이것도 대만족 입니다.

 

 

 

 

 

정상에서 본 동봉

 

 

 

 

 

 

▶ 영상_정상풍경

 

 

 

 

 

 

하산~!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정상 돌탑에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 옵니다.

 

 

 

 

 

 

 

 

 

 

 

정상 아래 쉼터

 

주변에 박텐트 너덧동 구축할 수 있는 캠프지가 있고, 요렇게 멋진 식탁도 있습니다.

 

 

 

 

 

되돌아 가는 신선대

 

 

 

 

 

아직도 이런 풍경

 

뭔가 빼먹고 오는 듯 하여 되돌아 보니 아직도 조망은 열리지 않네요.

 

 

 

 

 

다시 신선대 암봉

 

 

 

 

 

 

신선대에서 본 동봉

 

바로 뒤 정상은 보이지 않네요.

 

 

 

 

 

잔대

 

 

 

 

 

큰소나무봉 

 

 

 

 

 

 

 

 

 

 

 

 

 

 

 

 

 

아~ 멀리 가야산과 우측으로 단지봉

 

오후 시간이 되며, 차츰 조망이 열리고 있네요.

 

 

 

 

 

당겨 본 가야산

 

하지만 가야산 정상부 톱니암봉은 운무속 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져 하산하는 길, 오를때 보았던 조망바위에 나서 봅니다.

 

 

 

 

 

조망처 기웃

 

수도암 갈림길 전방에 있는 조망바위에 잠시 들러 갑니다.

 

 

 

 

 

아~역시 굿 풍경

 

 

 

 

 

 

 

 

 

 

 

 

 

 

 

 

 

조망바위 풍경

 

앞에 형제봉이 뒤로 독용산 라인이 멋드러 집니다.

 

 

 

 

 

우측으로 당겨 본 가야산

 

가야산 정상은 아직도 운무속에 있네요.

 

 

 

 

 

중앙에 천상봉

 

 

 

 

 

형제봉 독용산

 

 

 

 

 

한동안 멍 때리기

 

 

 

 

 

 

 

 

 

 

 

당겨 본 천상봉

 

좌측으로 고원 전답지가 보이고 있네요.

 

 

 

 

 

 

 

 

 

 

 

형제봉 독용산 살짝 당겨보고...

 

얼마 남지않은 하산길, 마져 하산합니다.

 

 

 

 

 

수도암 도착

 

 

 

 

 

수도암 나한전

 

나한전도 정말 예쁜 건물 입니다.

 

 

 

 

 

나한전과 맑아진 하늘빛

 

 

 

 

 

나한전에서 본 수도암 전경

 

 

 

 

 

봉황루와 관음전

 

 

 

 

 

 

오랜만의 산걸음, 이렇게 수도산 최단코스로 수도산을 즐기고...!

오래전 오지였던 수도산에 쉽게 올 수 없었는데, 이제 참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정 주 목적이었던 청암사 이끼폭포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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