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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일상이야기

울산 여천천의 변모...하지만 살아 있는 하천은 아니였다 (2010년04월04일)

 

 

울산 여천천의 변모

하지만 살아 있는 하천은 아니었다

거품과 탁도 심한 악취...

좀 더 자연 친화적이였다면

다만...치장 되어 있을 뿐

다시 찿고 싶은 곳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