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봉산 용소골 제2용소
☞산이름 : 강원 삼척 [응봉산 용소골 계곡 트래킹]
☞산행지 : 강원 울진 북면 덕구리/삼척 풍곡리
☞코 스 : 덕구리→옛재능선→응봉산정상→작은당귀골→제3용소(왕복)→용소골→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일 시 : 2007년08월11일[10시간 소요]
☞일 행 : 100인산악회 정기산행
☞이 동 : 관광버스 이용
△ 용소골 제1용소
△ 큰당귀골과 원골이 합수되는 제3용소
.......
[산행후기]
응봉산 용소골 산행을 기획하며, 긴 계곡 트래킹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초보자를 위한 두개의 코스로 산행을 기획 하였다
우선 그동안 꾸준히 산행에 동참을 했던 회원들은 정상적인 코스로 산행을 하고
보통 회원들을 위한 용수골을 거슬러 오르는 팀으로 나누어 산행을 진행하였다
그야말로 B코스는 용수골을 오르다 다시 내려오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A코스 팀은 옛재능선으로 정상을 밝고 용소골로 하산을 하였다
△ 망향휴게소 바다풍경
상경하며 망향휴게소 풍경
△ A팀 일행과 함께
덕구리에서 A팀은 하차하고 B팀은 덕풍계곡으로 보내고 산행을 출발 한다
△ 너무 무더운 날씨지만 조망이 좋다
1시간 조금 넘게 비지 땀을 쏟으며 응봉산 정상에 오른다
△ 응봉산 정상석
△ 응봉산 정상에서 일행과 함께
△ 응봉산 정상에서 조망
백두대간 연봉이 장괘하게 파노라마로 다가 온다
△ 일마무제의 조망
갈 길 바쁘기에 응봉산 정상을 내려서고
능선길 이어가다 작은당귀골로 쏟아져 내린다
△ 작은당귀골 폭포
작은당귀골에 내려서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높이 10여미터의 폭포다
△ 제3용소
작은당귀골에서 주계곡을 만나고 제3용소까지는 큰당귀골을 더 거슬러 올라야 한다
모두들 베낭을 벋어 놓고 제3용소에 다녀 온다
△ 큰당귀골 제3용소
물기둥 한번 우렁차게 쏟아 진다
△ 제3용소 아래 풍경
△ 골짝 긴 용소골 거슬러 내려서며 양쪽으로 침봉이 솓아 있다
△ 용소골 주변의 침봉
△ 부드러움이 강하다는 증거
홈통바위물의 힘이 느껴지는 곳이다
△ U형 협곡 들어 선다
자연의 힘과 신비가 그대로 들어나는 곳
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지니 않는 곳이다
△ U형 협곡 들어서는 일행 모습
△ U형 협곡 물길은 이렇게 쏟아져 내린다
△ U형 협곡 벗어난 지점의 깊은 소
이곳에서 잠시 휴식 타미을 갖는다
깊은 물에 들어가 키로 재보니 꼬르르 하고도 다리가 바닥에 안 닫는다
△ V협곡 지점 통과
△ 주병 침봉
△ U협곡
△ 계속 거슬러 내려 온다
△ 때론 암벽 등반을 해야 한다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계곡물 사나운 곳에서는 이렇게 암벽을 넘어서야 한다
△ 용소골 풍경
뭐 이런 곳은 물속으로 내려 서야 한다
△ 용소골 풍경
△ 용소골에서 일행 모습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제2용소에 도착 한다
2용소 물길을 건너 보았다
폭포 상3단 물기둥이 장난이 아니다
△ 용소골 제2용소
잠시 쉬어 간다
△ 용소골 제2용소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풍경
△ 용소골 제1용소에 도착하고 있다
01
△ 용소골 제1용소
물기둥 무섭운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린다
△ 용소골 제1용소
△ 용소골 제1용소 주변의 풍경
△ 이제 편안한 길 내려서 덕풍산장에 도착한다
덕풍산장에서 푸짐한 뒤풀이로 산행을 마무리 한다
귀울하는 버스안...모두들 불편한 자리지만 조용히 잠을 청하고...
오늘도 안전산행에 모두에게 감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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