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백산 누룩덤에서 선배님과 함께
울산에서 동대구, 동대구에서 서대구, 그리고 거창 버스 4번 갈아 타고
도착한 용추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했었지, 맞은편에 건너다 보이는 황석산 침봉이
유혹을 하고, 빨리 황석산을 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지.
항상 시간에 쫒기며 산행을 하니, 빨리 금원산 갔다 하산하여
막차 시간에 맞추어야 하니까
△ 기백산 정상에서 황석산 건너다 보고 있다
군침 흘리며, 황석산 암봉을 건너다 보았지
△ 모두 함께
카메라 베낭에 올려서 함께
△ 멀리 덕유산 조망
앞에 누룩덤, 좌측으로 금원산 멀리 덕유산 주능선이 쫙~조망되고 있고
△ 북덕유를 당겨서 보았지
△ 금원산 정상
뒤로 남덕유산이 보이고 있네구나
△ 바라 본 남덕유
[end]
'″°³ 산행후기 ³°″ > 옛추억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1년3월2324일)남설악 안산 (0) | 2012.05.29 |
---|---|
(1991년3월1617일)산신령 보고 온 도솔봉 (0) | 2012.05.29 |
(1991년2월17일)마이산 암마이산 정상 오르다 (0) | 2012.05.29 |
(1991년2월15~16일)길 없는 운장산 구봉산 종주( (0) | 2012.05.29 |
(1991년2월3일)대운산 (0) | 201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