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무너저도 매년~엄니...아부지...새옷 갈아 입혀드린 날...!
△ 아부지...!
△ 엄니...!
△ 부디...행복하셔야 됨니다...!
맨날...싸우셨지만 그래도 엄니 아부지...서로를 위하셨듯이
아직도 싸우지 않으시 길...ㅋ
△ 꼭...!
엄니...아부지...꽃단장 해 드리고...
작은아부지도 꽃단장 해 드리는데...!
주변 벌초가 안되...몽땅 꽃단장 했더니...
밥 숫가락 들수 없네...팔이 후~덜덜...!
......
그래도...행복한 날...!
△ 꽃단장 해 드리고...!
치악 건녀편 백운산 기슭...백운천에서 깔끔하게 씻고...!
△ 사랑하는...동상...!
△ 동상~돌아서 바라...했드니 사진 안찍어...돌아서는 동상...!
△ 내 살던 깡촌...다리 밑...!
△ 수려함...한개도 없는 백운골의 우유부단 함...!
△ 강산이 서너번 바뀐...내 살던 깡촌이 이젠 눈부시고...!
△ 그래도...원주시 관설동 759번지...!
확연히 바뀌어 버렸군...!
△ 내살던 깡촌이 눈부시게 발전한 풍경
△ 조~기 초가집이었던 곳...!
그~그림 떠올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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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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