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릿지 첫피치
♧ 영축산 금강폭포 좌벽 에뻬로릿지 ♧
☞산행장소: 울산 울주 상북면 가천리
☞산행코스: 가천→금가올→금강폭포 좌벽→에뻬로릿지→영축산 평원→아리랑릿지→가천
☞산행시간:[ 7시간]
☞산행일자:2007년12월16일( )
☞날씨:맑음
☞산행인원:
☞차량운행:자가용 이용
△ 금강폭하 상단
하단 좌벽을 올라 올려다 본 금강폭 상단
△ 금강폭포 하단
하단 좌측으로 가는 로프가 있다
......
[산행 요약]
△ 가천 마을에 주차하고 화기사격장으로 오른다
영축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 금강골과 에뻬로릿지 전경을 당겨서 보았다
금강골은 Y 계류로 갈라지고 금강폭포는 좌측 Y 검은 그림자에 위치하고 있다
금강골 우측으로 오르면 수직 폭포를 만나게 된다
△ 군화기 사격장 울타리를 지난다
영축산과 에뻬로릿지 전경이 조망된다
△ 금강골 거슬러 오르며 바라 본 에뻬로릿지
△ 금강폭포 도착
잠시 숨 고른 후 바로 벽에 매달리고
안전하게 하단을 등반 한다
△ 중단 테라스에서 올려다 본 상단
사진상으로는 경사가 져 보이지만 올려다 보면 위압감이 대단하다
△ 금강폭포 테라스에서 건너다 본 에뻬로 릿지
△ 금강폭포 상단부
상단부 역시 좌벽으로 올라야 한다
△ 금강폭 오르며 금강골 단애
금강폭포 상단에 올라 우측으로 트래퍼스 한다
에뻬로 릿지와 연결되는 길은 없고 암릉과 숲을 헤쳐야 한다
△ 에뻬로 릿지
20미터 80도 경사 암벽을 올래 내려다 보았다
△ 건너편 아리랑릿지와 전경
아리랑릿지 첫피치부터 정상까지의 전경이다
△ 에뻬로릿지를 오르며 굽어 보다
△ 에뻬로릿지 오르며 내려다 보고
△ 에뻬로릿지
가장 어려운 피치를 등반한 후다
직벽 약간 오버형이 있는데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곳이다
△ 암봉 당겨서 보았다
△ 아리랑릿지 전경
△ 에뻬로릿지 정상
영축산이 건너다 보인다
가을 단풍철이면 풍광이 설악보다 더 좋은 곳이다
억새평원은 생략하고 바로 아리랑릿지로 향한다
△ 쓰리랑릿지 첫피치
완전 수직벽이다 우측 칸테를 레이빽 자세와 병행하여 오른다
이제는 옛 추억으로만 남았지만...!
△ 아리랑릿지 첫피치
아리랑릿지 첫피치는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아리랑과 쓰리랑릿지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가천으로 하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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