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해는 뜬다.
밤새...한숨도 못자고...입원 2틀째 치료 드간다.
3시간마다 겁나게 혈관에 짜 넣는다
주사 4~5개...링거 2개...등 먹는 약 4번 등...!
눈탱이...퉁~퉁 부었던게 거짓말처럼 사그러 들고...
이마 머리...붓기가 가라 앉으며...딱지가 생긴다.
가렵기도 하고..가끔 쑤시고...!
그리고...해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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