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³ 산행후기 ³°″/일상이야기

[입원 이틀날:11/19] 병원 밖 울산 대공뭔 만추 아침 붕경

 

 

 

 

 

 

 

 

 

병원에서도 해는 뜬다.

 

밤새...한숨도 못자고...입원 2틀째 치료 드간다.

 

3시간마다 겁나게 혈관에 짜 넣는다

주사 4~5개...링거 2개...등 먹는 약 4번 등...!

눈탱이...퉁~퉁 부었던게 거짓말처럼 사그러 들고...

이마 머리...붓기가 가라 앉으며...딱지가 생긴다.

가렵기도 하고..가끔 쑤시고...!

 

그리고...해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