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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잔차『수변공원 남부순환로 선바위 태화루 여천천 하우스』'14.9.10

 

 

 

♧ 태화루의 아름다움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늦게 잔차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똑딱이 카메라가 아쉽지만, 태화루와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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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 저녁 나들이

 

  ♧ 이동경로: House→수변공원→두왕로→남부순환도로→울산대공원 남문→문수구장→무거천→삼호교→범서 선바위

                    삼호교 건너 (중구 강변)대밭→태화루(무지개님 만남)태화교 건너 (남구 강변)명촌교→태화강역→여천천→House

 

  ♧ 이동거리: 42km / 누적거리:193km

 

  ♧ 2014년9월10일(수) 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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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와의 만남 ♧

 

 

 

 

♧ 태화루에서 ♧

 

 

 

 

♧ 태화루 단청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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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잔차 나들이를 합니다.

우선 하우스 근처, 수변공원을 넘어 남부순환도로를 경유하여 태화강으로 이어가기로 합니다.

 

 

 

△ 선암호수공원(수변공원)

 

연잎이 풍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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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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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도로를 달려 울산대공원 남문에 도착합니다.

 

 

△ 울산대공원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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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순환도로의 지속적인 오르막

 

 

△ 문수체육공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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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구장 한바퀴

 

 

△ 문수구장 마로니애길

 

서서히 가을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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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홍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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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축구경기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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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천은 아직 자전거 도로가 없는 상태, 그냥 무거천 따라 도로를 달립니다.

 

 

△ 삼호교 아래 팽나무 쉼터 도착

 

콩쥬스 한잔과, 커피 한잔을 마시고 출발, 선바위까지 단숨에 도착 합니다.

 

 

△ 범서, 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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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호교까지 빽코스하여 구 삼호교를 건너 중구 강변을 달립니다.

하지만, 산책로를 달려야 하기에 많은 산책중인 사람들과 뒤엉겨야 하니, 야간엔 비추 입니다.

 

 

△ 십리대밭 사이를 달리고...!

 

 

△ 십리대밭교 야경

 

역시, 똑딱이의 한계...카메라 내공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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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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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둘러메고,,,계단 올라 태화루에 도착합니다.

 

 

△ 태화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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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에 계신 무지개님과 오랜만에 재회 합니다.

 

 

△ 아름다운 태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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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시원한 냉수를 접대 받고, 다음에 찾아 뵙 길 청하고 무지개님과 헤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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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교 건너 남구 강변으로 진입

 

명촌교까지 달리는 중 빗방울이 떨어 집니다.

 

 

△ 명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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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을 지나, 여천천 달려, 할매식당 들러 두루치기 저녁 먹고 하우스 도착 합니다.

 

 

△ 하우스 도착

 

 

△ 오늘 달린 거리

 

 

달린 시간 3시간 채 되지 않지만, 흠뻑 땀흘리려 힘차게 페달 밟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울산의 명소 태화루와의 첫 만남, 무지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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