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비진도 ♧
비진도와 선유도 이어주는 몽돌 해변과 산호빛 백사장 사도
△ 몽돌 해변과 백사장
통영에서 13km 지점에 있는 비진도, 산호빛 해수욕장이 매력적인 곳 입니다.
△ 몽돌해변
△ 산호빛 해수욕장
△ 외항 떠나는 여객선
△ 아름다운 설풍치
선유대서 하산 중 매력적인 해벽 입니다.
여기서, "치"라 함은...끝지점이란 뜻 이라 합니다.
△ 노루여 해벽
멀리 내부지도와 외부지도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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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도 내항서 바라본 바다건너 통영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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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도 선유도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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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름: 경남 통영 비진도『선유봉』 * 위 치: 경남 통영 한산면 비진도 * 코 스: 내항 마을회관→대동산→외항→몽돌해변→삼거리→망부석 전망대→흔들바위→290봉→선유봉→노루여 전망대→설풍치→ 비진암→외항 선착장→비진도 해수욕장→외항 삼거리→까구막 고개→내항 마을회관 * 일 시: 2014년10월3~4일(금~토) 1박2일 * 날 씨: 맑음 * 일 행: CS운영그룹 7명 * 이 동: 자가용 2대 이용 (통영 척포항 왕복 350km) 내항주민 어선 투어 및 비진도 왕복 |
♧ 비진도 선유봉 산행 이모저모 ♧
이른 새벽까지 이어진 인생이야기 뒤 취침, 새벽 본능적으로 눈 뜨고 내항 방파재 거닐어 봅니다.
△ 일출 보려면 산 넘어야 할 듯.
△ 육지 쪽, 통영 한번 바라 봅니다.
△ 내항마을 산너머 동이 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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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림도 해벽이 인상적 입니다.
△ 새벽 오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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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항 항 거닐고, 08시 선장님 댁에서 아침 먹고 산행 채비 합니다.
△ 내항 회관의 벽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팀원들이 남긴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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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 공형님 출신 비진분교
지금은 페교 되어 있어 안탑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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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도 대동산 좌측으로 오릅니다.
△ 묘지가 있는 고개를 넘고
△ 용초도와 죽도
해변쪽 오솔길 한참 따르면 잠시 조망 트입니다.
△ 선유도 건너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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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마을 향하며 바라 보는 선유도
선유봉 정상은 보이는 저 290봉 너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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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돌해변
△ 돌아 보았습니다.
△ 정겨워 보이지만, 고단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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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마을서 선유도 건넙니다.
△ 멀리 거제도
△ 선유도 건너며 돌아 본 비진도 (대동산)
△ 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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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거세, 파도 제법입니다.
산호빛 물빛 인상적 입니다.
△ 외항 선착장 삼거리서 잠시 쉬어 갑니다.
울산서 왔다는 아짐 두분을 내항서 만나 함께 대동산 고개 넘어 왔는데
도저히 따라오지 못하겠다며, 이곳서 제 갈 길 갑니다.
△ 선유봉까지 1.7km 비진암으로 오르면 3.2km
선유대까지 제법 가파른 오르막 올라야 합니다.
선유도 내항과 외항을 8자로 걷는 산행거리 약 9~10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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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 나서는 여객선
△ 비진도 산호길이라 명 되어 있는 게이트 통과 합니다.
△ 이제부터 제대로 된 산행
△ 망부석 전망대 도착
용초도와 죽도 건너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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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부석 당겨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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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비알 조금 더 오르면 전망대 입니다.
△ 전망대서 내려다 보는 비진도
아~아름다움 입니다.
비진도 최고의 매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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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과 내항을 이어주는 사도길
예전 공형님 어릴적엔...물이 들면 이곳을 건너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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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두고 다시, 오릅니다.
△ 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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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봉 넘고 잠시 내려섯다 오르면 선유대 정상입니다.
△ 선유대(선유봉) 정상 도착
해발312m로 작은섬이지만 고도 제법입니다.
선유봉 정상은 조망이 없어 이렇게 전망대를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 내부지도와 외부지도
어디서든 아름답게 건너다 보입니다.
△ 장사도 소덕도 대덕도 조망
△ 정상에서 단체사진 남깁니다.
이쁜 아가씨팀 중 한분이 찍어주었는데,,,셧더 완샷 했는지 초점 불안합니다.
△ 선유봉 정상 이정표
△ 선유봉 정상
정상, 고사목 한그루 지키고 있습니다.
△ 정상에서 멀리 거제도
거제도 앞으로 보이는 섬들 좌부터, 장사도 소덕도 대덕도 우측 가왕도 입니다.
△ 서북쪽으로 오곡도
△ 바다위 머리만 드러낸 내부지도 외부지도
△ 내부지도 외부지도
△ 정산 만찬
어제 다 먹지 못한 방어회 먹습니다.
방어회를 살짝 얼구웠더니 마치 참치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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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하산 합니다.
△ 전망대 도착
하지만, 조망 제한적인 곳 입니다.
△ 노루여 전망대 하산길
△ 노루여 전망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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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여
마치, 함폭의 그림으로 착각이 듭니다.
△ 해안 벼랑 길 지나며 내려다 본 노루여 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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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절정으로 치닫는 곳, 설풍치 입구에 당도 합니다.
△ 설풍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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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풍치 풍경
뒤로 내부지도가 그림처럼 떠 있고, 우측 오곡도 뒤로 연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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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 나서 내려다 본 노루여
△ 설풍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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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배격 드러내는 노루여
설풍치 향하며, 벼랑 끝에 나서 돌아 본 노루여 해벽은 가히 절경 입니다.
△ 노루여 해벽 살짝 당겨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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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풍치 다가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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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풍치서 바라보는 노루여 해벽은 더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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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다 본 거미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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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암 도착
△ 비진암
△ 비진암에서...
사진 담고 있는데, 누군가 불쑥 나오고...비진암 스님이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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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암 아래 해변에 내서섭니다.
비진암 현판은 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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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찬 시간을 즐기고 갑니다.
△ 비진암 아래 해벽 도착
비진암 아래 해벽서 바라 본 설풍치, 또 다른 모습입니다.
△ 건너다 본 거미끝치
△ 거미끝치와 멀리 통영 미륵산
△ 거북손과 함께 먹는 라면으로 오찬 중
해벽에서 거북손을 채취, 라면과 함께 끓여 먹습니다.
거북손 맛 또한 일품이고...풍경 또한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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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을 마치고, 자리 깨끗히 청소하고 다시 출발 합니다.
△ 그림같은 풍경 속에 단체 사진 남겨 봅니다.
찍사, 조릿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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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비진암 기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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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나무 군락지 지납니다.
△ 돌아 본 거미끝치
거미끝치 우측으로 외부지도와 내부지도, 그리고 멀리 연화도 입니다.
△ 다시, 통영 쪽
△ 오곡도
△ 산호길 게이트 빠져 나갑니다.
△ 다시 외항 삼거리 향합니다.
△ 사도 다시 건너고...!
△ 외항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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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바람 찬데...해수욕장
외국인과 아기, 해수욕을 즐기려 하나 봅니다.
△ 사진 담고 보니, 완전 이국적 풍경 입니다.
△ 마치, 외국 바닷가라 착각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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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밭길 지나...내항 접어 듭니다.
△ 돌아 본 백사장
비진도 해수욕장, 마치 한폭 수채화 같습니다.
그리고, 선유봉 올려다 보입니다.
△ 비진도 해수욕장
살짝 당겨서 본 산호빛 해수욕장 입니다.
△ 까구막고개 도착
고개 정상에서 내려다 본 비진도 또한,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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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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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구막 고개 내려서 내항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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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었던 해녀민박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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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진도를 떠날 시간 입니다.
△ 비진도 내항 항 떠나 오며...!
△ 선상 맛여행
민박집 해녀가 물질하여 건져 올린 전복, 통영 척포항 도착까지 선상 전복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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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릿대도 자화상 남겨 봅니다.
△ 멀어지는 비진도
좌측이 내항 우측이 외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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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비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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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진도 떠나오며, 척포항 도착
떠나오는 비진도, 갈매기도 따르며 인사 하는 듯 합니다.
1박2일간, 비진도 고향인 공형님 덕분으로
편안한 여정, 풍부한 해산물 먹거리, 오래동안 잊지 못 할 여행으로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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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포에서 통영, 거가대교 경유하여 귀울 합니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일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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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 > 국 내 전 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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