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새꽃 지는 태화강에서 동천강 라이딩 ♧
♧ 이동경로: House→여천천→태화강역→명촌교→태화강 억새밭→동천강
[속심이보까지 왕복]→명촌교→태화강역→여천천→House
♧ 이동거리: 45km / 누적거리:260km
♧ 2014년11월 9일(일) 나홀로
△ 동천강 자전거길 달리며, 멋진 조경수
까마귀 떼지어 날아, 넓은 들판 내려 앉아 해질녘 준비 합니다.
△ 동천강 자전거 길 끝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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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여행 이모저모 ♧
토요일 대간길 다녀오고, 오랜만에 일요일 늘어지게 늦잠, 호강을 하고
일요일 오후, 뭉친 근육도 풀겸 동천강변 달려, 산내들 가을빛에 빠저 봅니다.
△ 여천천 출발지점 (롯데마트 주변)
△ 여천천 잔차길과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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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천천 오리
오리 개체수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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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역 주변 조경수, 가을빛 흠뻑 내려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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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역 주변 잔차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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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역
많은 잔차 동호인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 명촌교 부근 태화강 억새밭
지난주 보다 억새꽃 많이 떨어지고, 숲은 겨울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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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강 진입
동천강이 태화강에 합수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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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강 따라 달리니다.
△ 동천강 잔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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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무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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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강 돌아 보았습니다.
△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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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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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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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색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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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치술령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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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태봉
△ 삼태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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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 (관문성) 부근
잔차길 여기까지, 하루속히 경주까지 잔차길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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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심이보 하류
속심이보 건너 다시 동천강 따라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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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심이보
열심히, 페달 밝아 내려 옵니다.
△ 홈플러스 부근
강가, 오를 때 없었던 강태공 한분 세월 낚고 있습니다.
△ 멋진 솔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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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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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항과 무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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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행기 사쁜히 내려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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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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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화강 억새숲
△ 명촌교에서 태화강 억새숲
△ 좌)태화강 우) 동천강
태화강과 동천강이 합류되는 지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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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도착
어찌, 삶... 해피 한 일만 있을까...!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는 주지 말 것이다.
이기적, 극에 치 닫는 그대는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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