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산 정상...정상
몸상태가 엉망이다
결굴 산행 중 배탈이 나서 고생한 산행이었다
♧ 현성산 서가문바위 ♧
☞산행장소: 경남 거창군 위천면
☞산행코스:금원산 입구[미폭포]→현성산→서가문바위→970봉→금원산릉에서 탈출→문바위
☞산행시간:[ 시간 분]
☞산행일자:2008년03월09일( )
☞날씨:맑음
☞산행인원:나롤로
☞차량운행: km
▲현성산 정상에서...가야 할 서가문바위봉과 뒤로 필봉...뒤로 덕유산주 능선...
좌부터 삿갓봉 무룡산 중봉...백두대간의 마루금...!
▲현성산 주암릉을 오르며...전위봉과 뒤로 현성산 정상이 보이고...!
▲미폭포에서 정상까지의 주릉은 계속 화강암릉으로...우측으로는 계속 절벽이라
크게 위험한 구간은 없지만 스릴은 그만이다.
▲슬랩을 올라서 바위틈에서 척박하게 인고의 세월을 버틴 소나무와 금원산 정상과...
좌로 기백산까지 넉넉한 능선이 흐르고...!
▲화강암 능선을 오르며...현성산 정상을 지척에 두고...
능선 우측으로는 끝없는 절벽이라 조심해야 하고...!
▲정상을 지척에 두고...우측으로 서가문바위봉이 보이고...!
▲정상직전...멀리 마루금은...좌측부터 수도산에서 가야산으로 이여지는 수도기맥...
세번째 마루금이 가야산이다.
▲현성산 정상을 지척에 두고...계속 암릉 끝으로 등로가 열려 있다
▲현성산 정상에서...(베낭위에 카메라 올려 놓고...셀카) 현성산에서도 산행객을 만날수 없었다.
▲현성산 정상에서...가야 할 서가문바위봉과 뒤로 필봉...뒤로 덕유산주 능선...
좌부터 삿갓봉 무룡산 중봉...백두대간의 마루금...!
▲현성산 정상은 화강암봉이고...정상석과 올라온 능선...!
▲현성산 정상을 내려서...서가문바위봉을 향하면서...뒤로 덕유산의 능선이 장괘하게 펼쳐지고...!
▲바위틈의 소나무...내려서기가 약간 까다로운 곳...우측으로 우회길이 있다.
▲서가문바위봉을 오르며...뒤 돌아 본 현성산 정상과 북사면...(줌인)
▲서가문바위봉에 올라...바위가 거대하여 앵글에 다 잡히질 않는다.
▲서가문바위봉에서...마루금은 수도기맥...가야산에서 흐른 능선에 뽀족한 부분이 의상봉이고...
그 우측으로 비계산...(줌인)
▲필봉 전...970봉에서...이곳에서 좌측으로 금원산으로 이여가다...
몸이 최악의 조건...중간에서 탈출...!
▲보물로 지정된...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 입구...거대한 바위틈에 새겨진 불상이다.
▲ 바위굴로 들어가는 계단...!
▲보물로 지정된...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
▲보물로 지정된...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
▲문바위...바위가 워낙커서 카메라 앵글에 다 담지를 못하겠다...!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금원산을 포기하고...중간에서 탈출...지재미쉼터로 하산하였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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