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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해외산행 ³°″/중국 태항산 종주

[F]중국 제남 관광『대명호,부용거리,흑호천, 귀국』'14.11.25 (5일차)

 

 

♧ 출국 5일째, 제남 구경 후 귀국

 

제남의 명승지, 72개의 샘이 모여 만들어진 재남의 천연호수 "대명호수"와 전통문과거리,

부용거리, 제남의 4대 샘물 중 하나인 흑호천을 둘러 봅니다.

 

 

 

 

♧ 제남 전통시장에서

 

 

 

 

♧ 흑호천 샘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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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명호수 부터 둘러 봅니다.

 

 

 

 

△ 대명호 안내판

 

정말, 도심속 거대한 호수 입니다.

제남은 삽으로 한삽만 파도 샘이 난다고 하니, 지하수가 얼마나 풍부한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서, 지하철과 지하시설 건설은 어렵다고 합니다.

 

 

 

 

△ 대명호 구경

 

이곳 저곳, 둘러 보지만 워낙 넓은 곳이라 1시간에 둘러 볼 수 있는 곳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남, 호수가 어디든 수양버들이 늘어져 있다는 것, 넓은 호수에는 유람선 운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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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호와 제남 시내 건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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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호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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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호 나서, 전통시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 시가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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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남 전통시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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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남 전통시장 먹거리...먹음직 스럽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입맛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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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차

 

 

 

 

△ 두부구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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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구경 후 부용거리를 따라 이동 합니다.

 

 

 

 

△ 부용거리는 제남의 중심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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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마음 설래게 합니다...붉은 색 속옷

 

 

 

 

△ 예식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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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남 중국의 9대 도시중 하나

 

이미, 도심속 차이나는 몰라 볼 정도로 매년 변모하고 있습니다.

 생활 수준, 한국을 초월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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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남 4대 샘물 흑호천으로 이동 합니다.

 

 

 

 

△ 흑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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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백석수라고 합니다.

 

지하수가 밑에서 펑펑 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샘을 길어 가고, 수질 또한 맑디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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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길어 가는는 사람들

 

헐~이곳은 쏟아지는 샘을 두래박으로 길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하수라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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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이동 중

 

모든 일정 마치고, 이제는 공항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 조선족 식당

 

차이나에서 마지막 점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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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국제공항 이동하여 귀국 준비를 합니다.

 

 

 

 

△ 기다림...!

 

긴 시간 수속을 마치고, 드디어 케이트 입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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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가운 대한항공

 

우리가 타고 갈 뱅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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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848기 제남활주로 이륙 합니다.

 (차이나 시간 PM15:20 / 한국 시간 PM16:20)

 

 

 

 

△ 제남 공항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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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남...황하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 황하...중화문명의 발행지 입니다.

 

 

 

 

△ 정상 고도 이륙 후...바빠지는 승무원

 

 

 

 

△ 뱅기, 짙은 구름 위로 고도 더 높혀 비행 합니다.

 

 

 

 

△ 변화 무쌍한 날씨 인듯 합니다.

 

 

 

 

△ 비행 경로

 

지난(제남)에서 타이위안산(태항산맥)이 거친 지형임이 구별 됩니다.

그리고, 제남에서 태항산까지의 광활한 평원지대...8시간 달리며 똑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 드뎌...인천 앞바다 (한국신간 PM17:40)

 

비행시간 1시간25분 소요, 뱅기 서서히 선회하여 인천국제공항 사뿐히 착륙 합니다.

아뿔싸...KTX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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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수속...역시 신속합니다

그리고 화물 회수 후 신속이 KTX 역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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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탑승 (PM18:30) 무사히 울산에 도착,,,차이나 태항산 트래킹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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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