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은시간 역광 비치는 가을빛, 너무 화사해 눈 부시다.
2015년10월13일(화) PM5:00~PM5:30 [케논100D 촬영]
가족, 화사한 꽃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날들만 이어 가면 좋겠다.
시인은, 어떻게 노래 할까 !
너 !
또 너 !
역시 너 !
그래도 너 !
다시 봐도 너 !
아무리 봐도 너 !
채울 수 있도록, 쓸쓸함은 비우리라.
▒ ▒ ▒ ▒
[end]
'″°³ 산행후기 ³°″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짬내어『울산 선암호수공원 벗꽃』'16.4.1 (0) | 2016.04.01 |
---|---|
여유 없는 나날『폰카로 본 회사 벗꽃』'16.3.29 (0) | 2016.03.29 |
경각심_심장 CT이상 소견에 관상동맥 조영술 까지 '15.10.5 (0) | 2015.10.06 |
버리지 못한 오래 된『RF비브람 한켤래』 (0) | 2015.08.13 |
엄니 다듬이 소리 듣고 싶은 밤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