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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산행후기 ³°″/국 내 전 체

잔차『퇴근 후 한계까지』태화강 선바위 왕복 '16.4.20





↑ 하우스에서 명촌교까지 (4.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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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 태화강 ♧

 

 

이동경로: House→여천천→태화강역→명촌교→선바위→명촌교→여천천→House

 

♧ 이동거리: 37km / 누적거리:689km

 

♧ 소요시간PM6:20~PM9:10

 

♧ 2016년4월 20일(수) 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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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교에서 출발 점에 서고, 잔차 거리계, 다시 제로 리셋

 한계치까지 달리기, 두번째 출발 한다.







↑ 명촌교 출발 시간 (PM6:55)


열라 달리지만, 속도가 나지 않고, 호흡이 맞지 않는다.

거친 숨 토해내며, 선바위 도착 한다.







↑ 선바위 도착 (PM7:31)


명촌교에서 선바위까지 36분 소요, 지난번 보다 1분 빨라졌다.

거리는 정확히 14.47km, 공사구간 우회 빼면 14km 정도







↑ 선바위 출발 시간 (PM7:49)


열라 달린다. 그런데 아뿔싸...굴화주공 아파트에서

나오는 라이더 라이트 불빛 보고 굴화주공 인도로 길 잘못들어서고 말았다.

설상가상, 삼호교 커브길에서 잔차길 들어서야 하는데, 지나쳐 버리고

잔차 세워 빽, 하여 삼호교 아래 잔차길 들어섰다.

인도 좁고 가로수까지 가운데 버티고 있으니 달릴 수 없다,

거리는 비슷하나 족히 5분 넘게 까묵은 듯 하다.






↑ 명촌교 도착 (PM8:27)


선바위에서 명촌교까지 38분이나 소요되었다. 헐~!

지난번 29분보다 9분이나 더 소요되고, 까묵은 시간 정확히 알수 없으니 위안 한다.

명촌교와 선바위 왕복, 정확히 29km 확인 







↑ 명촌교 태화강 100리길 안내판







↑ 하우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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