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가지 형상 이라는데, 다 못세어 보았습니다.
신비스러움,,,!
그냥 한참 바라 봅니다.
언제나 우직한,,,정상
잠~묘 하고...!
하트바위라 가칭 합니다.
신만이 빚어 놓을 수 있을 듯 한...!
미륵바위
만물상
푸른 하늘 백무는 휘~위 빠르게 흐르고, 한참 올려다 보니 시간이 멈춘 듯!
벼락 맞아 고사 한 솔은, 죽어서도 늘 이지리를 오랜동안 지키고 있습니다.
아~장쾌 함...!
멀리서 바라 본 지리는 늘~그리움 입니다
지리에 들어 있어도...멀리서 바라봐도 그리운 지리 !
아무도 엄니 산이라 그런지 모를 일 입니다.
혹독 한 계절 준비하는 산정은 이미 옷 갈아 입고,
분주히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자연 순리는 어김 없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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