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바라 본 노을【2016년12월3일 토요일】
토요일 주말작업으로 공사감독 업무로 출근, 예상 외로 업체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허나, 서두르면 안될 일, 첫째도 둘째도 작업자들 "안전"으로 현장 마무리 중
석양이 아름다워 재빨리 옥상에 올라 폰카로 담아 보고, 조금 늦어 아쉬움이다.
당겨보니 이곳 장생포 바다가에서도 신불산릉 병풍처럼 보이고 !
내일 일요일 쉬고 싶지만, 어느 산으로 떠날 까 !
오라는데 없어도 갈때는 참 많아 탈이다.
▒ ▒ ▒ ▒
【end】
'″°³ 산행후기 ³°″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법기수원지,기장해안,대공원 빛 축제』'16.12.11 (0) | 2016.12.12 |
---|---|
분기탱천 "희망"으로 '16.12.9 (0) | 2016.12.10 |
설악에서 휴식『초심으로의 여행』'16.11.14~17 (0) | 2016.11.15 |
가야산 비경 만물상(萬物像) '16.10.30 (0) | 2016.11.04 |
일터에서『가을이 왔습니다』'16.8.30 (0) | 2016.08.30 |